스웨덴이 사랑한 정치인, 올로프 팔메
하수정 지음 / 후마니타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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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소모품처럼 일한다. 더는 일할 수 없어도, 인간이 상품이 아니라 인간이니까 최소한의 조건, 인간적으로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복지가 왜 필요한가)에 눈길이 한참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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