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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레인 라이스 화이트 브라이트닝 컨센트레이티드 크림 - 45ml
쏘내추럴
평점 :
단종


한 번 맛들이니까 중독이 돼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요거까지 샀다.

정말 화이트닝한 느낌??????? 모르겠다...

계속 써봐야 알겠지만

묽지도 뻑뻑하지도 않게 발린다.

이런 생각이 든다.

아무리 비싼 거 써도 속이 깨끗해야 피부도 깨끗해진다는 거

속이 차 있으면 아무리 좋은 거 써도 표도 안 난다.

속이 가득 차서 좋은 걸 써도 표가 안난다.

하지만 트리레인 느낌이 좋다.

그냥 맹신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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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일 퍼밍 클레이 마스크(모공축소) - 170g
HollyHood Style
평점 :
단종


이벤트에 당첨되어 써봤습니다.

시원한 향이 좋았구요. 수분인지 물기인지 우째둥둥 그것도 눈에 보일 정도라니까요.

물기 때문에 바를 때 뻑뻑하지 않구요.

굳지 않아서 씻기도 편합니다.

그러나 큰 효과는 모르겠네요.

워낙 모공이 없다보니 --;

다른 화장품팩이라 뛰어나게 다를 건 없는 것 같네요.

있으니깐 쓰는 거지 사고픈 마음까지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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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레인 릴렉싱 페이셜 미스트 - 135ml
쏘내추럴
평점 :
단종


다들 아시는 에비앙을 미스트로 사용을 해왔드랬죠.

요것 오늘 받고 상콤하니 편안한 기분이에요.

생각보도 몸이 통통한 게 오래 쓸 것 같구요.

저는 에비앙 생각하고 눈가에 뿌렸는데 약깐 따끔해서 놀랬어요.

음.... 조심하시라구요. 스킨 대용도 좋겠네요.

일하다 수시로 뿌려주면,,, 절대..... 흥분해서 급좌절하는 일 없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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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레인 드렌칭 스킨토너 - 140ml
쏘내추럴
평점 :
단종


정말 웬만하면 리뷰 안 쓰는데 이 상품은 정말로 안 쓸 수가 없었다.

(사실,  트리레인 비비크림 신청단 후보를 노리는 것이다 ㅋㅋ)

오휘, 후, 로트리 신봉자다.... 그런데 요 근래 이런 말을 들었다. 화장품은 거품이닷

그래서 더히스토리오브후 에센스  85000원짜리 사는 것이 아깝게 느껴지던 찰라,,,,

자꾸 트리레인이 눈에 띄었다.  (비비크림 출시 홍보가 자꾸 왔다갔다하니깐 ㅋㅋ)

그것이 시작인 것이다.

우선 가격도 저렴한 것이 뒤쟈인이 맘에 들었고, 평도 괜찮아보였다.

음,,,, 톡톡톡 화장솜에 나오기까지 시간은 걸리지만 발라보는 순간.

내 얼굴에 나무비가 내리고 말았다. 물 같은 것도 아닌 것이 에센스보다 여린 촉감이

매끄럽게 만들어 주었다.

스며듦과 매끄러움이닷... 한 잎 덧입힌 것도 아닌 것이

나무비가 내리듯  깨끗한 매끄러움을 준 것이다.

신봉자,,,,,,,,,,,,,,,, 트리레인 신봉자가 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든다 ^^

***********제가 이 제품 어디회사 제품인지 모르겠거든요?

수입인지 우리 나라 것인지 인터넷에서만 판매하는 것인지....

아시는 분 정보 좀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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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2007-05-13 0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ww.nmiz.com/
제조사 홈페이지입니다.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
 
로트리 BB 프라이머 틴티드 컨트롤베이스 SPF 40 PA++

평점 :
단종


저는 한 번 푹 빠지면 그것만 쓰거든요.

메이크업 제품은 블룸을 썼는데... 작년부터 로트리에 푹 빠져살아요

로트리 파우더부터 시작한 나의 얼굴에 대한 투자는 끝이 없었답니다.

솔직히 로트리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메이크업 제품을 거의 로트리로 다 바꾸었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메베랑 파운데이션은 그리 크게 만족을 못했드랬죠.

너무 묽고 얇아서 어둡고 칙칙한 피부 보정이 안 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다들 어디로 가시는지 ㅜㅜ

얼굴이 쌩얼로 변해버려서 실망했는데

혹,,, 해서 또 비비크림을 사보았죠.

너무 묽지도 뻑뻑하지도 않은 두께감부터 맘에 들구요.

첨에 어둡다 싶지만 파우더, 하이라이트 발라주면 화사하게 변하네요.

시간이 없을 때 한 개만 바르고 대충 찍고 나가도 한듯안한듯 윤기가 나네요.

붉은기를 커버해주는 동시에 커버스틱처럼 두껍지도 않은 마술,,,,,,

여자라서 행복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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