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헤이의 나에게 힘을 주는 생각
루이스 L. 헤이 지음, 엄남미 옮김 / 케이미라클모닝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에게 힘을 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어떻게 될까. 무엇이든 두려움 없이 도전하게 되고 실패하더라도 이건 그냥 경험이였어라는 생각에 툴툴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 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하다.

 

이런 자기긍정은 어떻게 하면 더 키워나 갈 수 있을까 고민 하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반드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은 글로써 작성해야만 머릿속에 더 확실히 각인되어 진다. 루이스 헤이는 나를 사랑하기라는 철학을 주장하며 자신의 삶은 자신이 통제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주장한 긍정적인 말들을 따라 쓰다 보면 하루 하루를 좀 더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루이스 헤이의 나에게 힘을 주는 생각>에는 365개의 긍정적인 문장들이 들어있었다. 그 문장들 바로 밑에는 따라 쓸 수 있게끔 빈 공간이 마련 되어 있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문장들이 많았다. 나는 내가 변화할 자유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내 결정을 사랑 스럽게 받아들인다, 나는 새로운 성장을 기뻐한다 나는 과거의 모든 예약들을 취소하고 새롭게 떠난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나의 신성한 권리다 나는 성공할 가치가 있다 등등 너무 좋은 말들이 많았다. 마치 곁에 이런 긍정적인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지 주저 없이 도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좋은 책이었다루이스헤이의 다른 책들도 기회가 되면 꼭 읽어봐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