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 - 영화 [남극의 셰프] 원작 에세이
니시무라 준 지음, 고재운 옮김 / 바다출판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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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하면서도 실제 일본의 상표명이나 방송명이 제대로 번역되어 있지 않아서... (예를들면 홍백가요전도 엉터리 번역을...번역출판년도가 2011년인데.....) 그런건 다 무시하고 그냥 웃으면서 코믹하게는 읽을 수 있었다. 동명의 영화가 더 좋다는 짧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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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온다 리쿠 지음, 박수지 옮김 / 노블마인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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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 특유의 보여주기만 하는 스토리 전개방식... 독자가 전혀 상황에 개입할 수 없는것들... 과거와 과거와 과거 예측할 수 없는... 맨 마지막의 이 집수리하는 아저씨가 제일 대단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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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신카이 마코토 소설 시리즈
신카이 마코토 지음, 김혜리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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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정판이네...
작가 물올랐다고 책값도 확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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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선 시스터 문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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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는.... 학창시절을 화자로 쓴 책이랑(밤의 피크닉,네버랜드 등)과 시간의 순서대로 쌓이지 않는 과거를 추억하는것이랑은 확실히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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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체프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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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전문점에서 구매하는것보다 맛이 별로였네요. 커피 내렸을때 연하고,(내렸을때 상태가 신선한것은 인정합니다.) 이게 원래 예가체프인가 할정도에요. 커피 입맛 까다로운 사람은 아닌데 차이가 분명히 느껴지네요. 둘중 하나는 가짜겠죠. 원래 구매하던곳이냐? 알라딘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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