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섬 미도리의 책장 2
곤도 후미에 지음, 권영주 옮김 / 시작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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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그냥 범인이 딱 한명 눈에 보인다. 섬이라고 해서 밀실이라고 하기보다 인간들 자체가 전부다 밀실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 같다. 히가시노 책이라면 어거지 같으면서도 재밌게 읽을텐데 끝까지 꾸역꾸역 다 읽기는 했지만 보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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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너에게 닿기를 29 너에게 닿기를 29
시이나 카루호 지음 / 대원씨아이/DCW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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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결까지 한 권 남았군아...
2011년 일본에 워킹갔을때 원서부터 사기 시작해서 2018년 까지 왔다.
아직도 1권부터 읽어도 예전 감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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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법칙
장 퇼레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림원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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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대체 뭐야? 이 경찰은 또 뭐고? 하면서 계속 인물들이 재미 있어서 읽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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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교실 - 제4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오리하라 이치 지음, 김소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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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지 추리해가면서 읽는데 어느정도 상황파악은 되지만 설마 진짜?? 이런 생각으로 끝까지 읽게됨. 무엇보다 타임캡슐에서처럼 어이없는 결말은 아니라는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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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의 위험한 일본학
기타노 다케시 지음, 김영희 옮김 / 씨네21북스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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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아하던 배우이자 일본인이었는데 우연히 책을 접했지만 정말 시원한 말이 좋았다. 자국을 위하는건 이런것이지 성조기 휘날리며가 아닐텐데 중급이상으로 일본 역사나 인물을 알아야 더 재밌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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