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 게임 - Y의 비극 '88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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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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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벌레는 없다 - 작은 것들 속에 깃든 신의 목소리
조안 엘리자베스 록 지음, 조응주 옮김 / 민들레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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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참 혼란을 많이 준다. 하지만 모기가 존재하는것이 무슨 죄가 되겠나.. 인간보다 더 오래 산 바퀴벌레가 무슨 죄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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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의 손바닥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윤덕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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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자가 한 명 이라는 생각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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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계량스푼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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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도안되는 능력을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것에 한표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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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 폭발사건
김은미 지음 / 제8요일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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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숫자도 세지 못하는 사람임은 분명하다.
도대체 이 앞뒤가 하나도 맞아 떨어지지 않는 상황들을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음.
지적할 부분이 산더미다. 이런 수준으로 책을 쓰다니....
이 작가는 순간이동이 특징이네
코가네이시 쪽에서 한번에 오사카로, 교토에서 한번에 후쿠오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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