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이틀 미스티 아일랜드 Misty Island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 들녘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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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본소설에 비해서 쭉쭉 읽혀지지 않는 소설이다.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도 치밀하지 못하고 그냥 갑자기 코난이 범인은 당신이야! 하고 손가락으로 지목하고 끝나는 느낌이랄까? 좀더 작품에 공감하고 싶지만 공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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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로버트 풀검 지음, 공경희 옮김 / 삼진기획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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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지나간 일들을 다시 떠올리게 만든다. 하지만 내 생각에 웃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진지하게 뭔가를 말하는것 같지도 않다.그저 가볍다. 이것이 이 책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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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 크리스천 : 블랙 편 - 딱딱한 형식의 껍질 속에 불안한 속살을 감춘 갑각류 크리스천
옥성호 지음 / 테리토스(Teritos)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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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원시원하다. 래드 그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망치로 뒤통수를 맞는 기분이어도 좋다. 변화될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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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걷기 - 내 인생의 가장 친밀한 동행 이용규 저서 시리즈
이용규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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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만 하는 삶을 살면 안된다. 내려놓은 다음에 주님과 같이 걷는 삶이 반듯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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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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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졸려도 마지막장을 읽을때까지 잠들 수 없었다.... 너무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도대체 범인은 누구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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