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흑묘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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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밌는 스토리였다. 남의 일기를 바탕으로 이렇게까지 추리 할 수 있다는게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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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기다려” - 힘들지, 하지만 널 위해 내가 허락한 시간이다
체리 힐 지음, 배응준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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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이 말을 하는것 같다.
조급해 하는가?
빨리빨리 열매맺기만을 바라고 있는가?
이런 기다림(영혼의밤) 속에서 진짜 내 신앙의 모습이 들어난다.
이럴때 끝까지 하나님만을 붙잡고 있는가? 옆길로 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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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천국에서 보낸 9일 - 어느 여인의 9일간의 천국 체험기
매리에타 데이비스 지음, 유재덕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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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체험 같은 이런 류의 책은 피하고 보는데 평이 좋아서 봤지만
나에게는 별로였던것 같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곳이지 금은이 가득한 곳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 삶에서 하나님나라를 경험하지 못한자에게 미래에 천국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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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용서의 기술 - 심리학자의 용서 프로젝트
딕 티비츠 지음, 한미영 옮김 / 알마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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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위해서 용서를 해야 하지만 용서가 말처럼 쉽지 못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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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매스커레이드 호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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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파트너 행동이 참 마음에 든다.
같은 서비스직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많은 공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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