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탐정영화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포레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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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작가가 독자를 속였으니 추리소설에 속한다.` ..... 분하지만... 맞는 말인것 같다.
나머지 출연자들은 그냥 조연에 불과하다... 나까마까지 속이는 감독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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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의 귀결 오리하라 이치 도착 시리즈 3
오리하라 이치 지음, 권일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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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타임캡슐을 너무나도 재미없게 읽어서 이 작품은 어떨까 하고 읽어봤는데... 진행 방식이 특이하다 앞에서부터 읽고 뒤집에서 읽고, 1,2,편을 안보고 바로 3편을 읽어서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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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불안한 동화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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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가 밝혔듯이 온다 리쿠의 작품 중에서도 그냥 그럭저럭 작품. 삼월이나 흑과다 보다 흡입력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밤의피크닉보다 오히려 이야기성은 떨어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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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초속 5센티미터
신카이 마코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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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도 샀고 번역서도 샀고 전자책까지 샀습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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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일 - 쓰레기는 어디로 갔을까
헤더 로저스 지음, 이수영 옮김 / 삼인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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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번역이 잘된 책은 아닙니다. 그보다 너무 다른 책들을 잔뜩 인용해서 각 장에 주석이 80개가 되는경우도... 그런 책이었습니다. 영어 원문을 그대로 집어넣어서 집중해서 읽기 불편했고 쓰레기 이야기를 하다가는 결국 산업화로 연결되고, 내용이 난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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