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중고] 백은의 잭

[중고] 백은의 잭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1년 10월

너무 기대를 했었던걸까?, 아니면 너무 답답해서일까.... 아니면 한국하고 기업문화가 다른것 때문일까? 범인이 폭탄을 폭발시키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니 재미가 떨어진다....

[100자평] [중고]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중고] 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영미 옮김 / 창해 / 2008년 11월

히가시노 게이고 첫 책으로 이 책을 읽었는데요. 특별한 살인사건 같은것이 없이 집 안에서 주어진 힌트만으로 답을 찾아내는 것이 참 재밌었습니다.

[100자평] 야행관람차

야행관람차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7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1년 2월

쉽게 읽히지만... 이 가족의 비극이라면 비극이 주제라면 주제인데 전체적인 측면에서 별로 중요하지도 흡입력도 없고 흥미있지도 않다. 30%정도 아쉬움이 남는다. 결론: 누가 죽였는지 내용상 전혀 상관 없음

[100자평] 달과 게

달과 게 - 제144회 나오키상 수상작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3월

나는 잘 이해 못하겠더라... 성장소설인지 추리소설인지... 말투가 사투리라 더더욱 읽기 거북했던 소설이다.

[100자평] [중고] 사라진 이틀

[중고] 사라진 이틀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 들녘 / 2013년 7월

구간으로 읽은 사람으로써 왜 이 책이 신간으로 나왔는지 의아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