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가면
러셀 윌링엄 지음, 원혜영 옮김 / IVP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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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사랑의 언어 이후에 인간관계를 이렇게 잘 푼 책은 처음 접한다. 딱 어느 한가지 성격유형을 가진 사람은 없듯이 이 책에 나온 여러가지 유형들이 복합적으로 결합해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얼마나 받아들이고 얼마나 행동하는지는 읽는이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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