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이란미국의 헤게모니주의 핵심에 있는 오만과제3세계의 레토릭 아래 중국과 이란의 골치아픈 거래 카운터파트너인 파키스탄과는 당당한데 반해, 불량국가로 보일까봐 이란과의 비밀 연애는 드러내지못하는 안타까운 사연하지만, 이란 석유*가스 산업에 대한 대외투자는 한국이 중국보다 위라는 사실을 담은 깨알 정보
책을 덮으니,다른 분 서평에 완독까지 3주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말 그대로 헉; 3주 가까이 걸렸다.읽는 동안 수백번의 클릭질 구글 지도와 함께한 중앙 아시아 여행은 정말 최고의 지적유희 경험이었고,유명 사가들의 대중적인 세계사를 보면 도서 분량상 빈곳이 많은데, 19세기 아편 전쟁 이후 대외적으로 잠시 공백기였다가 세계 대전 즈음 다시 나타난 영국의 활동 등을 부분적으로 채워주었다.제임스 A.밀워드의 신장의 역사와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를 함께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