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에서
김훈 지음 / 해냄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냥 남자들을 위한 소설. 삶의 스산함이 느껴지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지만, 소설 속 여자는 소품처럼 다뤄진다. 그게 작가의 한계이자 단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매력이고 장점일수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