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1
배명은 외 지음 / 황금가지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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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좋고 반은 별로다.
허수아비 / 그네 / 이른새벽울음소리 / 고속버스 별로.
습작이나 인터넷 공포게시판 수준이다. 허수아비는 구구절절하고 상투적인 묘사가 많다. 비에 젖은 옷에 나신이 드러난다.. 같은 뻔한 설명들이 별로다. 그네 울음소리 고속버스는 반전이 너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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