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으로 일단락 되었다고 생각했으나 그것이 시작이었다.
어둠의 냄새가 나던 아기 고양이, 그것이 초부장이었다.
오늘은 나의 첫 퇴사날이다.
여성의 이야기는 왜 잊혀져간단 말인가.
여우님의 식사는 하루 한 번으로 정해져 있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