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찍힌 것이 나라면 나는 그를 마음 속 깊히 사랑할 수 있었을 텐데.
이런 건 처음에 뭘 찍느냐가 중요해.
한 권 한 권 이북으로 나올 때마다 모으는 기쁨이 큰 오노 나츠메 작가의 작품들. 어서 다를 작품들도 나오기 바란다!
좋은 일요일이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어른의 멋진 모습이란 이런 걸까
말만 앞선 내가 부끄럽다.
당고머리캐의 기원 달토끼 언니, 그리웁습니다.
이건 토끼귀가 아냐! 당고라고!
우유부단하게 내린 결정은 어떤 결말이 와도 후회하기 마련이다.
어느 쪽도 결정을 못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