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하고 음습한데 아기자기하다. 뭐지?

문제가 되지 않을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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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를 너무 잘 알고 있어.

또 무슨 가구를 사려고 치수를 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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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빵을 들고 나타난 야생동물의 은혜갚기

어떻게 또 들어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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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살 수 있는 쥬얼리에 대한 개념을 처음 알려 준 버블 시절 일본만화.

이거라면 나도 용돈으로 살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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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지 몰랐지만 그게 다 사랑이었다.

어린이는 알았다. 카페의 고양이들은 살며시 기대오는 것도 핥아주는 것도 해 주지 않는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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