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을 때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끼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 구차한 시간이 나를 작게 만들 때 조금 무리해서 먹는 맛있는 음식은 영혼을 달래준다.

심심한 맛이지만 아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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