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졌습니다. 적확한 뜻을 설명할때 좋습니다. 딸아이와 같이 단어뜻을 설명하고 무엇에 대한 설명인지 물어보는 놀이를 합니다. 편집도 잘 되어있고 글씨도 큼지막해서 놀이책으로도 자주 활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