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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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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집중해서 봐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이정도로 자기 색깔을 독창적으로 소설은 희귀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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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선집, 아카넷 25주년 특별판) -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고 어느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박찬국 옮김 / 아카넷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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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는데, 페이지가 800페이지가 넘는데 가벼운 재질? 그렇다고 싸구려는 아닌? 종이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책이 물컹거리는데 단단한 오묘한 느낌이 듭니다. 디자인도 예쁩니다. 주석이 자세하면서도 친절해서 이해가 쉽고요. 잘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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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 2025-11-19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석은 철학서 중에 베스트 넘버 원이라고 봅니다.
물론 니체가 철학서 중에서는 쉬운 편에 속하긴 하지만요.
헤겔과 셸링을 이런식으로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시하와 칸타의 장 - 마트 이야기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25
이영도 지음 / 현대문학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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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아해요 작가님 근데 구매했는데 구매안했다고 뜨네요 ㅠ 왜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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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오리 이름 정하기 - 이랑 이야기책
이랑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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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랑작가는 에세이가 훨씬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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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나날
제임스 설터 지음, 박상미 옮김 / 마음산책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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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소설을 길게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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