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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특강 오감도 쓰기.어휘.어법편 - 2007
강병길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저는 오감도가..무엇보다 깔끔해서 정말 좋습니다.

깔끔하면 보기도 좋을 뿐더러 이용하기 편하지요.

기출문제가 많이 있고.. 기출문제도 좋은 문제들만 있네요.

세세한 설명도 좋습니다... 특히 " 콩고물 " 이 마음에 듭니다.

중요한 부분은 또 따로 tip으로 설명해주기때문에.. 다음 문제 풀때 풀기쉽습니다.

쌈지북도... 자투리시간에 본다면 많은 이득이 될것같습니다.

(물론 아는부분이 많이있어서 편하게 쭉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쉬운게 많더라도 알면좋죠!)

틀리기 쉬운, 헷갈리기 쉬운, 발음혼동하기 쉬운것들을 모아서

쉽게 설명해놓았습니다. 아마..이래서 오감도가 인기가 높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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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한국 현대사 산책 1970년대편 1- 평화시장에서 궁정동까지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2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07년 01월 28일에 저장

한국 현대사 산책 1970년대편 2- 평화시장에서 궁정동까지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2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07년 01월 28일에 저장

한국 현대사 산책 1970년대편 3- 평화시장에서 궁정동까지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2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07년 01월 28일에 저장

한국 현대사 산책 1980년대편 1- 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3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07년 01월 2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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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수학 10-가.나 (해설집 별매) - 2008년용
이홍섭 외 지음 /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많은 고등학생들이 기본서로 택하는 책이 정석과 개념원리다.

서점을 가보니깐 이 두 책에 대항하는 여러 책들이 나와있었다..요샌 풍산자그런거도 나오고..

바이블도 잘 나가는것같았다.  그래도.. 괜히 10년 넘도록 버틴게 아닌지라...

전통이란게 있으므로... 일단 두 책의 명성은 앞으로도 변함 없으리라 생각한다.

 


누구든지 처음공부할때 정석으로 시작한다. 물론 나도.

근데 문제가 너무 어렵고 답답한 디자인.... 보기싫은 분위기의 정석.... 홍성대 아저씨의

딸 사위 자랑이 얄밉고...캐어려운 연습문제... 왠지 정복하지 못할 산같이 보였다.

수학10가,나,수1,수2..쌓아놓으면, 그 높이도 장난아니다......

그래서 점차 멀리 하게 되고 간소화되고... 정석보다 더 깔끔해 보이던 개념원리를 샀다.

깔끔한 공식정리에 문제가 유형화 되서 공부 하기는 정석보다 편했다. 주절주절이 없어서 좋았다.

연습문제도 수능에 가깝게 되어 있고.. ...... 정말 좋았다.......

그러나... 난 후회하게 되었다.

개념원리의 문제점은 제목이 개념원리 임에도 불구하고 원리 설명은 거의 안 나와 있다.

무조건 외우라는 식이다. 공식밖에 없다. 왜 그런지 유도가 되어있지않다. 짜증이 치밀어올랐다.

그리고 공식에 하나하나 맞출 수 있는 문제 유형을 내어 놓는다..........이런건 시험에도 안나온다.

그에 비해 정석은 단원 초반에 단원의 목표....이해..;;잡기 부터 시작해서

필요한 증명과 도출 되는 원리를 꼼꼼이 설명하고 다시 정리하는 한마디로 주절주절식이다.

이상한 주절주절이 아니라 이해가는 주절주절. 내가 왜 그때 정석과 멀어지려했는지...정말 지금봐도

후회스럽다..... 그리고 정석의 문제는 공식 몇개를 써야 풀 수 있는 문제도 많다. 이런게 진짜문제다.

그리고 개념원리는 앞쪽에 필요한 공식을 총 집합 시킨 구성인데 비해

정석은 중심이 되는 공식은 앞에 정리, 그리고 부수적으로 더 외워야 할 공식을 문제 중간에 넣고

혹자는 이게 단점이라고한다,,,,,;; 실제로 어떤식으로 부수적인 공식이 쓰이는지 보여준다.

물론 부수적인 공식의 원리 설명도 놓치지 않는다. 

위에서 본 바와 같이 개념원리는 그야말로 '주입식'이다.

개념원리는 정석 뒤에 나온 책임에도 불구하고 책 구성과 시스템은 더 낙후 되어 있다.

물론 정석이 주입식이 아니냐라고 물으면 대답할수는없다. 일부에선 정석이 일본식이니 뭐니 하기때문에.

(근거없는 소리일수있으니 무시하십쇼. 이거 출판사에서 전화오는거아닌지......ㅋㅋ)

개념원리를 택하는 것은 자유지만 경험자로서, 그리고 주워 들은 정보에 비추어 조언 하자면

개념원리는 비추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정석보기 싫은 분들이 많이들 선택하시는 개념원리...

이건 문제집이지 기본서가 아닙니다. non개념원리 이지요. 개념과 원리이해가 도움되지않습니다.

개념원리를 택하는건 자유이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전 맞지않는 책으로 공부해서 1학기 수학을 말아먹었거든요....전 그래서 문제집으로 이녀석을

마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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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 중학과학 1-1 - 2007
채진희 지음 / 비상교육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내가 중학교 첫 입학, 1학년부터.. 3년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오투과학을 샀다.

어느 학원은 이걸 쓰더라, 어느 학원은 이걸 쓰더라... 이 문제집 좋다고 유명하더라.

이런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고집스럽게, 꿋꿋하게 오투를 썼다.

3년동안 6권 전부 오투를 사서 쓰는 날 보고,, 친구들을 혀를 내 두를 정도였지만...

친구들은 비상 매출 올려주냐면서 우스개 소리를 했지만..

나의 성적을 올려주는 것은 오투 였다.

오투의 일목요연한 정리로, 쉽게 이해할수있었고

오투의 보기쉽고 다양한 그림으로 어느 문제의 그림도 두렵지 않았다.

나에게서는 화학part는 정말 어려웠다. 분자식을 맞추기란... 이해가 안갔다.

하지만 나에겐 오투가 있었다. 오투의 연습문제와 여러 풀이방법으로 인해,

다시 한번 좋은 성적을 얻을수있었다. 지금 고등학생인 나는, 오투를 쓰고있다.

사실 고등학교에서는 한권으로 부족해서 다른 문제집도 한권 더 있긴 하지만..

역시 오투를 쓴다. 횟수로 9번째이다. 5년째 이 녀석을 쓰고있는거다... 

지금 이과생인 나는... 과학이 두렵지않다. 친근하고, 5년간 이 녀석을 보다보니, 정이 들어버린거같다.

덕분에 과학은 1등급을 잘 유지하고있다. 오투 녀석에게 고맙다.

 

오투는...

1. 일목요연한 정리와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이 탑재되어있다.

구질구질하게 정리되어있지않는 타 출판사 문제집을 보면 화가 난다. 답답하다. 정말.

그림도 하나밖에 없고, 측면사진 정면사진..그런게 없다는거다.

오투의 다양한 그림과 깔끔한 정리로 지금 나의 이 자리에 있지않는가 한다.

 

2. 시험기간에 유용히 사용할수있다.

아침 등교시간마다 소책자-시험기간정리노트를 들여다보며, 개념을 머리에 쏙쏙집어넣었다.

난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새대가리` 이다. 이해력이 부족하기때문이다.

이런나를 쉽게 이해시켜주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아침마다 도와주는 소책자 녀석이있다.

 

3. 이만한 문제가 어디 더 있을까?

많은 보기와... 풍부한 문제가 좋다. 중학교때, 여러문제들이 여기서 출제되었던것이 기억난다.

그걸 보고.. 선생님들도 오투를 보시구나..생각했는데, 교무실에 담임쌤 보러 갔을때,

우리 과학쌤 책상위에 오투가 있는걸 보고..역시..라고 생각했다. - 그 당시 시험때 비슷한 문제가

9문제 넘게 출제 되었던거같다.^^ 학교 시험에 나온다는것은, 그 정도로 문제가 좋다는것이다.

또한, 문제가 상중하로 나뉘어 짐으로써, 나의 실력을 파악함과 동시,  난이로에 따라 공부할수있다.

 

4. 고등학교때 도움된다.

오투와 함께하면서 옆에 조금조금씩 나와있는, 교과서에 없는 내용들은 보면...

고등학교에 나오는게 많다.. 그때 공부하면서 그냥 심심풀이로 읽었던 것들이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것을 보고, 탄성을 했었다. 역시 오투...이구나.. 라고.

고1은 중학교 내용의 정리 부분이다. 완전 똑같다. 고1때 적응기라..

공부를 제대로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난 1등급을 받았다. 모의고사 내신 둘다.

 

이런의미에서 오투를 추천합니다.

오투와 함께 공부하시면서, 좋은 성적 얻길 기대합니다.

 

ps. 제 리뷰가 도움되셨다면 Thanks to  부탁드릴께요.^^*

 책을 매일매일 사는 고등학생이라 책값이 만만치 않은데, 마일리지 하나하나가 도움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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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 중학과학 2-1 - 2007
채진희 외 지음 / 비상교육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내가 중학교 첫 입학, 1학년부터.. 3년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오투과학을 샀다.

어느 학원은 이걸 쓰더라, 어느 학원은 이걸 쓰더라... 이 문제집 좋다고 유명하더라.

이런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고집스럽게, 꿋꿋하게 오투를 썼다.

3년동안 6권 전부 오투를 사서 쓰는 날 보고,, 친구들을 혀를 내 두를 정도였지만...

친구들은 비상 매출 올려주냐면서 우스개 소리를 했지만..

나의 성적을 올려주는 것은 오투 였다.

오투의 일목요연한 정리로, 쉽게 이해할수있었고

오투의 보기쉽고 다양한 그림으로 어느 문제의 그림도 두렵지 않았다.

나에게서는 화학part는 정말 어려웠다. 분자식을 맞추기란... 이해가 안갔다.

하지만 나에겐 오투가 있었다. 오투의 연습문제와 여러 풀이방법으로 인해,

다시 한번 좋은 성적을 얻을수있었다. 지금 고등학생인 나는, 오투를 쓰고있다.

사실 고등학교에서는 한권으로 부족해서 다른 문제집도 한권 더 있긴 하지만..

역시 오투를 쓴다. 횟수로 9번째이다. 5년째 이 녀석을 쓰고있는거다... 

지금 이과생인 나는... 과학이 두렵지않다. 친근하고, 5년간 이 녀석을 보다보니, 정이 들어버린거같다.

덕분에 과학은 1등급을 잘 유지하고있다. 오투 녀석에게 고맙다.

 

오투는...

1. 일목요연한 정리와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이 탑재되어있다.

구질구질하게 정리되어있지않는 타 출판사 문제집을 보면 화가 난다. 답답하다. 정말.

그림도 하나밖에 없고, 측면사진 정면사진..그런게 없다는거다.

오투의 다양한 그림과 깔끔한 정리로 지금 나의 이 자리에 있지않는가 한다.

 

2. 시험기간에 유용히 사용할수있다.

아침 등교시간마다 소책자-시험기간정리노트를 들여다보며, 개념을 머리에 쏙쏙집어넣었다.

난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새대가리` 이다. 이해력이 부족하기때문이다.

이런나를 쉽게 이해시켜주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아침마다 도와주는 소책자 녀석이있다.

 

3. 이만한 문제가 어디 더 있을까?

많은 보기와... 풍부한 문제가 좋다. 중학교때, 여러문제들이 여기서 출제되었던것이 기억난다.

그걸 보고.. 선생님들도 오투를 보시구나..생각했는데, 교무실에 담임쌤 보러 갔을때,

우리 과학쌤 책상위에 오투가 있는걸 보고..역시..라고 생각했다. - 그 당시 시험때 비슷한 문제가

9문제 넘게 출제 되었던거같다.^^ 학교 시험에 나온다는것은, 그 정도로 문제가 좋다는것이다.

또한, 문제가 상중하로 나뉘어 짐으로써, 나의 실력을 파악함과 동시,  난이로에 따라 공부할수있다.

 

4. 고등학교때 도움된다.

오투와 함께하면서 옆에 조금조금씩 나와있는, 교과서에 없는 내용들은 보면...

고등학교에 나오는게 많다.. 그때 공부하면서 그냥 심심풀이로 읽었던 것들이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것을 보고, 탄성을 했었다. 역시 오투...이구나.. 라고.

고1은 중학교 내용의 정리 부분이다. 완전 똑같다. 고1때 적응기라..

공부를 제대로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난 1등급을 받았다. 모의고사 내신 둘다.

 

이런의미에서 오투를 추천합니다.

오투와 함께 공부하시면서, 좋은 성적 얻길 기대합니다.

 

ps. 제 리뷰가 도움되셨다면 Thanks to  부탁드릴께요.^^*

 책을 매일매일 사는 고등학생이라 책값이 만만치 않은데, 마일리지 하나하나가 도움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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