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시리즈 책들은
책속의 주인공을 아이와 동일시 하여 읽어주면 더욱 효과가 있는것 같다.
아~~
우리 태연이 손이 어디있지?
앗.. 쏙 나왔네
발은 어딨지?
하면 울 아들 발을 꼼지락 거리며 들어올린다
네권의 책 모두 강추인...
아이들의 얼굴이 동양인의 얼굴인지라
외국 그림책이란 생각이 안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