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스 2
돈 윈슬로 지음, 박산호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9월
평점 :
절판


한 번에 한걸음씩 오다 보니 이렇게 됐지.
아카데미에서 교관들이 파멸에 이르는 길에 대해 이렇게 경고했을때는 농담이라고 생각했어. ‘공짜 커피 한잔, 공짜 샌드위치 하나가 다른 걸로 이어진다.‘ 넌 아니라고 생각했지. 커피 한 잔은 커피 한 잔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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