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사와베 유지 지음, 김소영 옮김 / 아름다운날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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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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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만물의 척도다' (사물에 대한 생각이나 견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라는 상대주의를 주장한 프로타고라스에 의해 철학에서 생각하는 대상을 '세계'에서 '인간' 으로 크게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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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는 의문으로 시작된 베이컨과 데카르트는 근대철학의 창시자로 불린다.


베이컨 '아는 것이 힘이다' 와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은 누구든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파스칼은 데카르트의 사상을 이어받아 인간은 자연안에 가장 약한 존재지만 생각한다는 점 때문에 위대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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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는 고대그리스 이후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불리는데

그의 사상이 국제적으로는 큰 영향을 미쳤으나 정작 그의 일상은 홀로 정해진 일과를 바르게 수행하는것뿐이었다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그저 스스로 정한 일과를 묵묵히 해내는것..

그것또한 쉽지않는 일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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