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지나 스티커가 모두 채워지면 고생했다고 아이이름으로 표창장도 받을수 있겠네요~~~
처음엔 아이가 글쓰는것을 너무 어려워해서...
시작하는데에만 몇일 걸렸던것 같아요.
그런데 하루, 하루... 삼행시 일기를 적어나가면서 점점 적는 시간이 단축되고
문장이 다듬어지는것이 보여요.
아이가 숙제라고 생각하지 않게 엄마와 번갈아가며 써보기로 했네요.
100일 뒤에는 글쓰기에 더이상 겁내지 않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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