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고양이
한해숙 지음 / 혜지원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식은 부모에게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과 같다. 곁에 친구처럼 머물기도하고, 삶에서 길을 잃었을 때 위태로운 나를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주고, 두손 모아 기도하게도 하고, 꿈꾸고 소망하게 하는 별과 같다. 82p

단언컨대
책 읽다가 잠드는 일이
최고의 휴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