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불평등이 늘어나면서, 또한 학사 학위 소지자와 비소지자 사이의 소득 격차가 벌어지면서 대학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어버렸다.
어느 대학에 들어가느냐 역시 중요해졌다. 오늘날 학생들은 너도 나도소수의 주요 대학들만 선호한다." 부모의 행동방식 역시 달라졌다. 특히 전문직에 종사하는 부모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소득 격차가 벌어짐에 따라 인생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커졌다. 그런 두려움을 피하고자부모들은 그 어느 시대보다 적극적으로 자녀의 삶에 개입하게 되었다.
그들의 시간 사용을 간섭하고, 학점을 관리하며, 활동을 지시하는 등희망 대학의 입맛에 맞도록 자녀의 행동 하나하나를 간섭하게 되어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