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5
기영노 지음, 이정태 그림 / 가나출판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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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

글 기영노

그림 이정태

-가나출판사-

 

 자칭 만능 스포츠맨이라고 하는 초3큰 아들~~~*^^*

 

태권도 시범단에서도 맹활약을 하고 있으며

요즘 수영도 초스피드로 배우고 있는...^^

올림픽때 양학선 선수가 금메달 따는 거 보더니

어찌나 존경스럽고 부러워 하던지,,

자신도 뭔가에 도전해 보고 싶어하는...^^

 

그런 아들에게 신청해준 요 '스포츠 이야기'

엄마에게 엄청 고마와 하더라구요.

자신이 알고 싶었던 많은 스포츠 관련 이야기들이

생생화보와 함께 많이 실려져 있었거든요~~

 

(참고로 저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시리즈를 이제서야

처음 만나보느네요,, ㅋㅋ 정말  넘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올린픽때도 집엔 TV가 없어서 할머니댁에 올라간날 새벽3시까지인가

올림픽 경기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했다고...^^

 

 

남자 아이라 특히 운동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런 분야의 것을 이렇게 책으로 또

전문적인 지식과 또 안팎의 새로운 사실들을 읽어볼수 있는 기회가 생서

무척 좋아했답니다.

 

그도 그럴것이 ㅋㅋ 정말 아이들 호기심 될만 스포츠관련 정보과 상식들을

넘 재미있게 구성해 놓았더라구요.

 

단지 정적인 의미의 스포츠상식이 아니라

근래에 활약하고 또 역사속에서 큰 획을 그었던

운동선수들의 이야기들 통해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과 엮어가기도 해서

아이가 정말 책을 통해 큰 인생공부도 곁들어 하는것 같네요.

 

 

김연아 선수가 기네스북에 오른것도 참 의미있고

박태환 선수가 가져다준 금메달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게해 주는 부분도 그렇고...

 

또 세계적으로 올림픽에 관한 여러가지 진기한 기록과 이야기들이

그리고 동계올림픽 월드컵 프로야구에 관련된 이야기들까지

아이가 책을 통해 정말 많은 역사와 뉴스를 접해볼수 있었더랬습니다.

 

한가지 한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아갈때 마다 어찌나

만족스러워 하던지...

엄마가 기대했던 이상으로 책을 읽어보며 여러가지 자신의

정보수준을 높혀가며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운동에 관련해서도 만족하며 더 열심히 하려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읽다보니 스포츠 상식이 쌓여감은 물론이고

하나하나 정보들을 서술에 가는 것을 읽는 것을 통하여

논술에 관한 논리력도 덤으로 생기는 것 같네요.

아이들이 읽어가기에 적당한 분량으로 내용정보 실려져 있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진을 통한 확실한 해설이

더욱 실감나는 스포츠를 느끼게 해주는것 같았구요.

 

 

 

거실 책상에 두고 틈날때 보며 머리도 식히고

스포츠 상식이 업그레이드 시간도 갖고...^^

암튼 아들에게 신청해주길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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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완성 초등필수 영단어 1000
아울북영어연구소 지음, 김초원 감수 / 아울북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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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50일 완성 초등필수 영단어 1000

글 아울북영어연구소

그림 진승남

감수 김초원

-아울북-

 

 

 ㅋㅋ 여섯살 때부터 마법천자문 애독자가 되었던 저희집 큰 아들!~

(1권부터 22권까지~~ 근데 많은 책들이 여기저기로 흩어진듯..^^)

이렇게 또 마법천자문 주인공들을 영단어에서 만나볼줄은 몰랐네요^^

 

않그래도 몇주전부터 아이와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해보자는 차원에서

영어문법과 단어를 시작해 보았었는데요,,

요책 정말 아이에게 시기에 맞게 잘 선택해준 영단어 교재인것 같아요.

 

 

책 받아보자 마자 마법천자문 주인공들로 엮어가는 영단어라고

재미있게 읽어가더라구요.

 

뭐 이게 공부냐 싶게...^^

하지만 내용들어가보니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단어들을 눈으로 뜻으로

이해하며 암기할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우선은 총10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안에 50일 플랜에 맞춰 하루하루 이야기가 다른 만화로 구성되며

하루에 딱 10개의 단어를 알아가며 암기할수 있도록 해주었네요.

 

만화내용 먼저 보면

흔히 보는 대화에 영어로 단어를 써놓아

아~~이런 상황에 이런 단어를 쓰는 구나 하며

정말 눈으로 머리로 그냥 쑤욱쑤욱 읽고 지나가며 공부되게 하는..

 

그리고 단어가 별도로 옆에 정확한 뜻을 이해할수 있도록 단어장이 마련~~

 

단어열심히 써보는 중~~~^^

아랫쪽엔 단어를 써볼수도 있는 공간이 있어

아이가 한번씩 단어를 써가는 시간도 갖을 수 있어

여러모로 유익하게 단어공부 해볼수 있었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영어퀴즈와 게임식의 문제풀이도 재미있는 영어시간이 되구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가 꾸준히 책을 읽어가느냐가

중요한데 거실 책상에 올려놓고 그냥 왔다갔다 하면서

한장씩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하네요.

 

 

원래는 하루에 한장씩 분량인데

만화부터 그냥 주욱~~읽어보는 아들^^

덕분에 중간 중간 들어있는 영단어를 부담없이 눈으로 보며

익히는 시간이 되어 공부라는 부담갖고 외우지 않아

무엇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사실 이책 큰 얘보다 저희 일곱살 둘째가 더 탐나 하더라구요^^

 

엄마도 같이 아이들과 하루 하루 체크해가며 영단어공부하기에

넘 재미있을것 같아요.

아직 아이들만 하고 있지만 조만간 합류해서

첫째 둘째랑 하루에 한번씩 꼬옥 마법천자문속 영단어 열심히

재미있게 공부해 가렵니다.

 

이책 한권만 봐도 무려 1000단어가 머리에 쏘옥 와우~~~^^

 

아이들 재미있게 공부해 갈수 있는 요런 책 만들어주고

또 만날수 있어 넘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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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반항기 자녀 앞에 홀로 선 힘겨운 엄마에게
야마다 마사히로 외 지음, 정은지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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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0대의 부모로 산다는 것

 

아사노 아츠코(청소년문학 작가)

시오미 오시유키(도쿄대 명예교수),

스가와라 마스미(오차노미즈여자대학대학원 교수)

칸노 쥰(와세다대 교수)

사오토메 토모코(산부인과 전문의)

사사키 마사미(아동정신과 전문의) 지음

슈후노토모사 엮음

 

-아름다운 사람들-

 

 이런 책을 읽을때가 올줄은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못했었는데,,

이제 십대라는 나이에 들어선 아이를 보며

아~~나도 이제 정말 아이들과 씨름하며 그래서 혹 시름하기도 하는 날을

보내야 될때가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래도 혼자서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아고 많은 경험자

어찌보면 인생의 선배라고 할수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라도 듣고

공유할수 있는 것은 참 중요한일 같습니다.

 

 

10대의 부모로 산다는 것~~~

정말 많은 생각의 함수가 자리잡고 있는 제목인것 같아요^^

 

많은걸 치뤄내야 하지만

그 많은 걸 잘 치뤄내고 나면 찾아오는

빼앗길수 없는 행복들....

 

처음엔 저자들이 한국인들이 아니라 얼마나 공감하며

읽을수 있을까 했는데..

 

한줄 한줄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겨가는데,,

정말 아이들을 향한 부모님의 마음

그리고 아이들~~ 국경을 넘어선 고민과 문제로 서로 아파하고

그렇게 한고비 한고비들을 넘겨가고 있음을 알수 있었네요.^^

 

 

특별히 책속 저자가 한사람이 아니라

교육학계나 의료분야등에  권위 있으신 분 여러명을 선정하여

그 하나하나의 속사정들과 생각들을 정황별로 잘 수록해 놓았으며,,

여러가정들~~ 여러 관계속에서 벌어진 십대 자녀들과의

문제점들과 그 해결점들을 담아 놓고 있어

여러가지고 큰 도움이 되었고 또 앞으로도 계속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 읽어가면서 더욱더 놀라고 공감했던건~~

일본이나 우리나라 지금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겪어가는

실제적인 생활속에서의 사건과 고민들이 너무나도 닮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대화 하나하나도 어쩜 이렇게 지금

우리 안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재현이라도 하는듯 그렇게

똑같은 상황들을 얘기해 놓고 있는지...헉~~^^

 

그러다 보니 책에서 얘기해 주고 있는 지혜로운 대처법들도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될것이다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신들과 생각과 상관없이

겪어지게 되는 과정들을 정말 많이 같이 고민해주고 사랑으로 기다려줘야 겠다는 생각과

또 이런 고민들을 혼자만이 겪는것이 아니라

자녀들을 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다 한번씩 겪어가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연들을 읽으면서는 정말 눈물이 많이 나기도 했네요.

 

"아줌마라고 부르는 날 피가 거꾸로 솟았어요~"라는 소제목을

보고선 어찌나 웃고 그 내용이 짐작이 되던지...^.^

 

그만큼 아이들 속내와 어른들의 속내를 잘 드러내놓기도한 책이어서

공감과 예방차원에서 읽어감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 책 볼수 있어 감사드리구요~~

이제 열살이지만 십대의 그 첫발을 내딛은 아이~~

그리고 계속적으로 따라오는 동생들까지~~

겪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더욱 아이들 입장~~ 더 나아가 부모도 제 삼자 입장이 되어서

넘 감정적으로 이 시기를 보내기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하지만 그 누구도 줄수 없는

정말 부모만이 줄수 있는 사랑으로 이해로 용서로

그리고 자녀들만이 줄수 있는 기쁨과 감사의 시간으로 잘 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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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tars (Board Book)
Brown, Margaret Wise / Random House Childrens Books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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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초3 그리고 7살과 2살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이젠 보육이 아니라 확실히 교육이 우선이 되어지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유독 많이 걱정되는 교육분야중의 하나가 바로 영어인것 같습니다.

큰 아이때부터 늘 해주고 싶었던 홈스쿨~~

하지만 특별히 그 방법에 대해 잘 실천해보지 못하고

자신감 있게 아이들과 호흡하며 함께 지도해 줄수 있는 교재를

만나보지 못했던 중에 있었는데,,

그렇게 영어교육에 있어서는 왕초보맘 이었던 제게

정말 재미있게 공부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해준 교재가 있어 잠시 그 소개를 올려보려 합니다.

 

저처럼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엄마표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즐겁게 대하며

                                                           듣고 읽어갈수 있는 통로를 찾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Step into Reading

-언어세상-

 

 

 

 7살 아들 성연이가 집에서 처음 접해본

영어리딩 교재랍니다*^^*

5,6세때 어린이집에서 하는 영어시간이 있었고

또 지금도 유치원에서 잠깐의 영어수업을 받고 있긴 한데

 집에서 특별히 아이가 어느정도 영어를 인지하고 있는지 같이

 해볼수 있는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중에 전에 초3 큰 아들이 넘 재미있게 접해보았던

 언어세상에서 나온 리딩교재를 알게 되었지요~

바로 요  Step into Reading 을요~~

 

소개된 Step into Reading 을 보니 엄마도 어렵지 않게

아이에게 가르쳐 줄수 있도록 배려해 준 부분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아이와 부담없이 재미있게 해볼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청했더랬습니다.

 

 

집에서 자신만을 위해 신청해준 영어교재가 처음인지라~~

저희 7살 둘째 아들 정말 너무 좋아라 했답니다.

사진을 먼저 담아보는데요~~

집에서 이렇게 영어공부~ 아니 공부라는 것에

이렇게 열의를 내는 모습 거의 처음 이었답니다*^^*

 

형에 비해 이것저것 많이 뒤지는 편에 있어서

스스로 속상해 할때가 많았는데,,

이 교재 받아들고선 넘 적극적으로 엄마에게

 함께 공부해줄 것을 지원요청 하더니

정말 넘 열심히 재미있게 해나가는것을 보니 정말 기특하더라구요

이 교재가 아이의 흥미와 영어리딩의 재미를 톡톡히 알게 해준

그 내용을 잠시 소개해 볼께요~~

 

먼저 이 교재에 대한 설명을 홈페이지에 소개된 자료와 더불어 잠깐 올려보자면요~~

 

 

무엇보다 아이들 단계에 맞춰 정말

그 난이도를 적정수준으로 나누어 놓았더라구요~~

1단계에서 3단계가 있었구요~~

홈페이창에 워낙 그 내용까지 잘 소개가 되있어서

어떤게 우리아이에게 맞을지 선택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2단계 3단계 다 클릭해서 그 본문내용을 보았더니

저희 아이에겐 아직 1단계가 딱 맞는 수준이었구요~~

 

1단계의 교재를 보면 총 30편의 리딩교재가 나오는데요~~

 

저희 아들이 공뷰해본 교재는 바로 1단계의  I like stars였답니다~~

 

 

 

 

먼저는 스토리가 있는 본 스토리북워크북

그리고 엄마에게 가이드북으로 정말 꼭 필요한 RESORCE Sample Kit 그리고 CD~

총 이렇게 4가지 구성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여기서 잠깐 정말 정말 중요한건요~~

 영어를 잘 하시는~~ 그리고 여러가지 교재를 아이에게 활용해준 부모님이라면

걱정 없겠지만 저 처럼 완전초보 엄마라면 무턱대고 CD부터 들려주고 아이에게

책보며 따라해 보라고 하는것 보다,,

꼬옥~~ RESORCE Sample Kit  

교재를 먼저 충분히 숙지하고 아이와 함께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Parent's Guide sample 부분에 가보면

정말 자세하고도 재미있게 아이와 어떻게 이 내용을 가지고

공감하며 공부해 나갈지를 잘 알려주고 있었더랬습니다.

 

 

사실 저희 아이가 워낙 빨리 CD들으며 공부해 보고 싶어해서

저희집의 경우 CD부터 우선 틀고 아이에게 들으며 스토리북을 보게 했었거든요~~

하지만 요 가이드 부분을 나중에 자세히 읽어보니~~

정말 몇배더 효과적으로 아이에게 교재 하나를 통해서

많을걸 끌어낼수 있는 소스가 다양하게 소개되어져 있었습니다.

진작 이것부터 읽어보고 시작할껄 그랬죠

 

 

 

Before Reading 라고 해서 읽기전부터 책 표지를 보면

 

아이와 함께 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수 있도록 하라고 지도해 주더라구요~~

무작정 I like stars 를 따라해보라고 하는것과는 천차만별의 학습효과라고나 할까 ㅋㅋㅋ

 

그리고 Whlie Reading 에서는 스토리를 리딩해 가는 동안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지도해 주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처음부터 이것부터 읽어보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나중에라도 다시 보고 아이에게

더 훌륭한 반복학습을 해줄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리고 After Reading 부분에서도 책을 읽고나서 어떤 독후활동을

하면 좋을지 안내해 주고 있었구요~~

 

^^암튼 저희 아이가 아니 셋째까지 덩달아 리딩훈련 열심히 해보고 있는

현장을 잠시 또 올려보도록 할께요~~~*^^*

 

 

먼저는 I like stars 스토리북을 CD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열심히 책장 넘겨가며 리스닝에 열심인 아들~~

하다 보니 울 막내도 영어리딩 덩달아 입문해 봅니다*^^*

 

 

본 스토리북은요 ~~ 페이지수도 7살 아들이 읽어가기에 적당한 분량이었구요~~ 

 

 

 l like srats.

처음엔 주제가 간단한 영어로 표현되면서 ,,

 

 

별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확장시켜서 내용을 전개해 가고 있었어요~~

yellow, blue, red, green 등의 색깔을 가지고 별을 활용해 볼수 있는 그림과

문장있었구요~~ 또 다른 이야기들이 이어지다

뒷부분에 가서는 좀더 긴문장을 읽어가며 소화할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내용면에서 저희 아이가 공감하기에 정서적으로 딱 맞는 것 같았어요~

 

동영상 함께 올려 봅니당~~*^^*

 

 

 

우선은 부담없이 그냥 열심히 들어보구~~ 

 

 

또 열심히 따라해봅니다~~ 

 

 

 

그리고 이어 워크북을 열심히

 풀어가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쉽게 이해 하는 것 같았어요~~~

 

 

 

스토리북에 나온 여러 단어들~~

사실 저희 아이의 경우 색깔을 말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직접 써보는 기회를 많이 가져보지 못했었는데,,

직접 아이가 스펠링을 써보며 공부해 갈수 있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답니당~~

 

 

그리고 분량이 넘 많지 않고 아이가 하루 이틀정도면 충분히 익히고 워크북까지 해볼수 있도록

 해주어서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게 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어찌나 이 워크북 하면서 열공을 하시던지... 

 

 

상황별로 단어골라 동그라미 해보고

별도 따라 그려보고

 

 

좋아하는 색깔로 색칠도 해보고  

 

 

스티커도 붙혀보고  

 

 

여러가지 다양한 형식으로

워크북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정말 흥미롭게 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엄마인 저도

같이 해주면서 영어공부 힘들지 않게 지도해 갈수 있어 좋았던 부분이었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Resource sample kit 에서 정확한 단어들을 써볼수 있어

아이가 소문자 대문자 쓰는법에 대해서도 알아가며

각 단어를 인지해 갈수 있어 좋더라구요*^^*

 

 

 

 아직 다 활용해 보진 못했지만 아이가 담날 또 해보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활용으로 책에서 소개해준 대로

열심히 동생과 음악 들으며 노래 따라해보는 시간도 갖구요~~

 

 

 

18개월된 셋째는 형아 따라 옆에서 열심히 들으며 흥얼거리는데요~~

다음날 혼자 있을때 입으로 흥얼흥얼 대며 CD를 틀어달라는

몸짓을 하더라구요~~

전날 들었던 CD를 여러가지로 넘 재미있게 들었었나봐요^^

 

 

 

 

그리고 다음 독후활동으로

칠판에 단어들을 나열해 보며 아이가 화이트보드에서 스토리를 통해 알게 단어들을 찾아보는

활동과 좋아하는 색깔의 별을 만들어 방문에 붙혀보는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엄마가 얘기해 주는 단어들을 아이가 찾아서 동그라미 해보는 활동이었는데,,

의외로 쉽게 쉽게 찾아내네요*^^*

 

얼마전 집에 들인 대형 화이트 보드가 요즘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당~~^^

 

 

그리고 또 하나의 독후활동~~~

 

 

큰 별을 하나 그려보고~~

 

 

좋아하는 색깔로 색칠해보고

 

 

그렇게 Blue Star를 만들어 오려서~~

 

 

방문에 붙혀 보았답니다~~~

ㅋㅋ 멋찐 별이 떴네요~  

 

 

 

 

 다음날 아이와 한번 더 교재를 배운 내용~

특히 색깔별로 써보는 별작업을 해보았답니다.

이곳에 올려보는 마지막 독후활동 이기도 하구요^^

 

스케치북에 배운 방법대로 별을 그려넣고

색깔별로 열심히 색칠을~~

 

CD들으며 활동해보니 아이들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색깔별에 따른 이름을 단어카드에 적어봅니다^^

색칠하고 써놓은 단어카드을 열심히 오린뒤~~

화이트 보드에 붙힐수 있는 자석스티커를 뒤에 붙혀보았답니다.

 

그리고

*

*

*

 

엄마가 별들을 하나씩 화이트 보드에 붙힌뒤  

 써놓은 단어카드에 색깔별들에 맞춰놓는 이었지요~~

아이가 정말 확실히 알고 있더라구요~~

 

사실 조기영어교육을 시작한 아이들에겐 색깔별로 별이름 맞춰보는게

넘 쉬운 일이었겠지만 저희 아이의 경우엔

이렇게 활동을 통해 인지해가는 것이 참 기특한 일이었답니다*^^* 

 

 

 

 

 

넘 재미있어 아이들 보니 엄마도 흐뭇흐뭇~~~

 

               

 

사실 교재를 통해 더 많은 영어공부 차원과 독후활동 차원에서 해볼수 있는게

정말 많았는데요,, ㅋㅋ 집에 꼬맹이가 있어 형아들 하고 홈스쿨하기가 쉽지 않은 형편이라

여기서 활동은 마무리 했답니다^^ 

 

아이와 열심히 들으며 활동해본 Step into Reading~~

 

무엇보다 아이가 별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영어로 표현하는 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며 익힌 시간되어 좋았구요~~

 

아이가 막연히 유치원에서 배우는 수준으로 끝나지 않고 집에서도 엄마와 같이

여러가지 독후활동등을 통해 리딩해가는 부분에 쉽고도 재미있게

접할수 있는 교재가 된것 같아 신청해주길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앞에서도 쓰긴 했지만,,

정말 저처럼 홈스쿨 영어교육 처음 입문하는 맘들에겐 적극하고 싶네요.

 

가이드북이 정말 실제적으로 활용해서 아이와 호흡하기에

실용적으로 설명되어져 있고 그대로만 하면

아이가 몇배더 재미있는 영어시간이 될수 있게 해주거든요~~

(저흰 나중에서야 활용해 보았지만요ㅠ.ㅠ^^)

 

 

 

리뷰를 마무리하며....

18개월 꼬맹이 데리고 있으면서 이렇게 글 올리는 일이

정말 쉽지 않은데요,,

아이가 넘 재미있게 접해본 교재여서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올려봅니다^.^

 

더 적극적인 활용은 앞으로 계속 해나가 보려구요~~

아이가 또 다른 주제의 교재들도 얼른 공부해 보고 싶어 하네용~~

 

 

 

7살  성연이!

I like stars 로 시작한 영어읽기~~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영어리딩에 자신감을 갖게해준

Step into Reading!!으로

세계명작을 원어로 술술 읽는 그날까지

한계단 한계단 잘 올라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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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into Reading Step 1 Set 35종 (Paperback 35권) - 도서관 세트 Step Into Reading SET 4
언어세상 편집부 지음 / Random House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 초3 그리고 7살과 2살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이젠 보육이 아니라 확실히 교육이 우선이 되어지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유독 많이 걱정되는 교육분야중의 하나가 바로 영어인것 같습니다.

큰 아이때부터 늘 해주고 싶었던 홈스쿨~~

하지만 특별히 그 방법에 대해 잘 실천해보지 못하고

자신감 있게 아이들과 호흡하며 함께 지도해 줄수 있는 교재를

만나보지 못했던 중에 있었는데,,

그렇게 영어교육에 있어서는 왕초보맘 이었던 제게

정말 재미있게 공부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해준 교재가 있어 잠시 그 소개를 올려보려 합니다.

 

저처럼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엄마표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아이들이 영어에 대해 즐겁게 대하며

                                                           듣고 읽어갈수 있는 통로를 찾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Step into Reading

-언어세상-

 

 

 

 7살 아들 성연이가 집에서 처음 접해본

영어리딩 교재랍니다*^^*

5,6세때 어린이집에서 하는 영어시간이 있었고

또 지금도 유치원에서 잠깐의 영어수업을 받고 있긴 한데

 집에서 특별히 아이가 어느정도 영어를 인지하고 있는지 같이

 해볼수 있는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중에 전에 초3 큰 아들이 넘 재미있게 접해보았던

 언어세상에서 나온 리딩교재를 알게 되었지요~

바로 요  Step into Reading 을요~~

 

소개된 Step into Reading 을 보니 엄마도 어렵지 않게

아이에게 가르쳐 줄수 있도록 배려해 준 부분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아이와 부담없이 재미있게 해볼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청했더랬습니다.

 

 

집에서 자신만을 위해 신청해준 영어교재가 처음인지라~~

저희 7살 둘째 아들 정말 너무 좋아라 했답니다.

사진을 먼저 담아보는데요~~

집에서 이렇게 영어공부~ 아니 공부라는 것에

이렇게 열의를 내는 모습 거의 처음 이었답니다*^^*

 

형에 비해 이것저것 많이 뒤지는 편에 있어서

스스로 속상해 할때가 많았는데,,

이 교재 받아들고선 넘 적극적으로 엄마에게

 함께 공부해줄 것을 지원요청 하더니

정말 넘 열심히 재미있게 해나가는것을 보니 정말 기특하더라구요

이 교재가 아이의 흥미와 영어리딩의 재미를 톡톡히 알게 해준

그 내용을 잠시 소개해 볼께요~~

 

먼저 이 교재에 대한 설명을 홈페이지에 소개된 자료와 더불어 잠깐 올려보자면요~~

 

 

무엇보다 아이들 단계에 맞춰 정말

그 난이도를 적정수준으로 나누어 놓았더라구요~~

1단계에서 3단계가 있었구요~~

홈페이창에 워낙 그 내용까지 잘 소개가 되있어서

어떤게 우리아이에게 맞을지 선택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2단계 3단계 다 클릭해서 그 본문내용을 보았더니

저희 아이에겐 아직 1단계가 딱 맞는 수준이었구요~~

 

1단계의 교재를 보면 총 30편의 리딩교재가 나오는데요~~

 

저희 아들이 공뷰해본 교재는 바로 1단계의  I like stars였답니다~~

 

 

 

 

먼저는 스토리가 있는 본 스토리북워크북

그리고 엄마에게 가이드북으로 정말 꼭 필요한 RESORCE Sample Kit 그리고 CD~

총 이렇게 4가지 구성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여기서 잠깐 정말 정말 중요한건요~~

 영어를 잘 하시는~~ 그리고 여러가지 교재를 아이에게 활용해준 부모님이라면

걱정 없겠지만 저 처럼 완전초보 엄마라면 무턱대고 CD부터 들려주고 아이에게

책보며 따라해 보라고 하는것 보다,,

꼬옥~~ RESORCE Sample Kit  

교재를 먼저 충분히 숙지하고 아이와 함께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Parent's Guide sample 부분에 가보면

정말 자세하고도 재미있게 아이와 어떻게 이 내용을 가지고

공감하며 공부해 나갈지를 잘 알려주고 있었더랬습니다.

 

 

사실 저희 아이가 워낙 빨리 CD들으며 공부해 보고 싶어해서

저희집의 경우 CD부터 우선 틀고 아이에게 들으며 스토리북을 보게 했었거든요~~

하지만 요 가이드 부분을 나중에 자세히 읽어보니~~

정말 몇배더 효과적으로 아이에게 교재 하나를 통해서

많을걸 끌어낼수 있는 소스가 다양하게 소개되어져 있었습니다.

진작 이것부터 읽어보고 시작할껄 그랬죠

 

 

 

Before Reading 라고 해서 읽기전부터 책 표지를 보면

 

아이와 함께 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수 있도록 하라고 지도해 주더라구요~~

무작정 I like stars 를 따라해보라고 하는것과는 천차만별의 학습효과라고나 할까 ㅋㅋㅋ

 

그리고 Whlie Reading 에서는 스토리를 리딩해 가는 동안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지도해 주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처음부터 이것부터 읽어보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나중에라도 다시 보고 아이에게

더 훌륭한 반복학습을 해줄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리고 After Reading 부분에서도 책을 읽고나서 어떤 독후활동을

하면 좋을지 안내해 주고 있었구요~~

 

^^암튼 저희 아이가 아니 셋째까지 덩달아 리딩훈련 열심히 해보고 있는

현장을 잠시 또 올려보도록 할께요~~~*^^*

 

 

먼저는 I like stars 스토리북을 CD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열심히 책장 넘겨가며 리스닝에 열심인 아들~~

하다 보니 울 막내도 영어리딩 덩달아 입문해 봅니다*^^*

 

 

본 스토리북은요 ~~ 페이지수도 7살 아들이 읽어가기에 적당한 분량이었구요~~ 

 

 

 l like srats.

처음엔 주제가 간단한 영어로 표현되면서 ,,

 

 

별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확장시켜서 내용을 전개해 가고 있었어요~~

yellow, blue, red, green 등의 색깔을 가지고 별을 활용해 볼수 있는 그림과

문장있었구요~~ 또 다른 이야기들이 이어지다

뒷부분에 가서는 좀더 긴문장을 읽어가며 소화할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내용면에서 저희 아이가 공감하기에 정서적으로 딱 맞는 것 같았어요~

 

동영상 함께 올려 봅니당~~*^^*

 

 

 

우선은 부담없이 그냥 열심히 들어보구~~ 

 

 

또 열심히 따라해봅니다~~ 

 

 

 

그리고 이어 워크북을 열심히

 풀어가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쉽게 이해 하는 것 같았어요~~~

 

 

 

스토리북에 나온 여러 단어들~~

사실 저희 아이의 경우 색깔을 말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직접 써보는 기회를 많이 가져보지 못했었는데,,

직접 아이가 스펠링을 써보며 공부해 갈수 있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답니당~~

 

 

그리고 분량이 넘 많지 않고 아이가 하루 이틀정도면 충분히 익히고 워크북까지 해볼수 있도록

 해주어서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게 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어찌나 이 워크북 하면서 열공을 하시던지... 

 

 

상황별로 단어골라 동그라미 해보고

별도 따라 그려보고

 

 

좋아하는 색깔로 색칠도 해보고  

 

 

스티커도 붙혀보고  

 

 

여러가지 다양한 형식으로

워크북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정말 흥미롭게 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엄마인 저도

같이 해주면서 영어공부 힘들지 않게 지도해 갈수 있어 좋았던 부분이었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Resource sample kit 에서 정확한 단어들을 써볼수 있어

아이가 소문자 대문자 쓰는법에 대해서도 알아가며

각 단어를 인지해 갈수 있어 좋더라구요*^^*

 

 

 

 아직 다 활용해 보진 못했지만 아이가 담날 또 해보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활용으로 책에서 소개해준 대로

열심히 동생과 음악 들으며 노래 따라해보는 시간도 갖구요~~

 

 

 

18개월된 셋째는 형아 따라 옆에서 열심히 들으며 흥얼거리는데요~~

다음날 혼자 있을때 입으로 흥얼흥얼 대며 CD를 틀어달라는

몸짓을 하더라구요~~

전날 들었던 CD를 여러가지로 넘 재미있게 들었었나봐요^^

 

 

 

 

그리고 다음 독후활동으로

칠판에 단어들을 나열해 보며 아이가 화이트보드에서 스토리를 통해 알게 단어들을 찾아보는

활동과 좋아하는 색깔의 별을 만들어 방문에 붙혀보는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엄마가 얘기해 주는 단어들을 아이가 찾아서 동그라미 해보는 활동이었는데,,

의외로 쉽게 쉽게 찾아내네요*^^*

 

얼마전 집에 들인 대형 화이트 보드가 요즘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당~~^^

 

 

그리고 또 하나의 독후활동~~~

 

 

큰 별을 하나 그려보고~~

 

 

좋아하는 색깔로 색칠해보고

 

 

그렇게 Blue Star를 만들어 오려서~~

 

 

방문에 붙혀 보았답니다~~~

ㅋㅋ 멋찐 별이 떴네요~  

 

 

 

 

 다음날 아이와 한번 더 교재를 배운 내용~

특히 색깔별로 써보는 별작업을 해보았답니다.

이곳에 올려보는 마지막 독후활동 이기도 하구요^^

 

스케치북에 배운 방법대로 별을 그려넣고

색깔별로 열심히 색칠을~~

 

CD들으며 활동해보니 아이들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색깔별에 따른 이름을 단어카드에 적어봅니다^^

색칠하고 써놓은 단어카드을 열심히 오린뒤~~

화이트 보드에 붙힐수 있는 자석스티커를 뒤에 붙혀보았답니다.

 

그리고

*

*

*

 

엄마가 별들을 하나씩 화이트 보드에 붙힌뒤  

 써놓은 단어카드에 색깔별들에 맞춰놓는 이었지요~~

아이가 정말 확실히 알고 있더라구요~~

 

사실 조기영어교육을 시작한 아이들에겐 색깔별로 별이름 맞춰보는게

넘 쉬운 일이었겠지만 저희 아이의 경우엔

이렇게 활동을 통해 인지해가는 것이 참 기특한 일이었답니다*^^* 

 

 

 

 

 

넘 재미있어 아이들 보니 엄마도 흐뭇흐뭇~~~

 

               

 

사실 교재를 통해 더 많은 영어공부 차원과 독후활동 차원에서 해볼수 있는게

정말 많았는데요,, ㅋㅋ 집에 꼬맹이가 있어 형아들 하고 홈스쿨하기가 쉽지 않은 형편이라

여기서 활동은 마무리 했답니다^^ 

 

아이와 열심히 들으며 활동해본 Step into Reading~~

 

무엇보다 아이가 별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영어로 표현하는 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며 익힌 시간되어 좋았구요~~

 

아이가 막연히 유치원에서 배우는 수준으로 끝나지 않고 집에서도 엄마와 같이

여러가지 독후활동등을 통해 리딩해가는 부분에 쉽고도 재미있게

접할수 있는 교재가 된것 같아 신청해주길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앞에서도 쓰긴 했지만,,

정말 저처럼 홈스쿨 영어교육 처음 입문하는 맘들에겐 적극하고 싶네요.

 

가이드북이 정말 실제적으로 활용해서 아이와 호흡하기에

실용적으로 설명되어져 있고 그대로만 하면

아이가 몇배더 재미있는 영어시간이 될수 있게 해주거든요~~

(저흰 나중에서야 활용해 보았지만요ㅠ.ㅠ^^)

 

 

 

리뷰를 마무리하며....

18개월 꼬맹이 데리고 있으면서 이렇게 글 올리는 일이

정말 쉽지 않은데요,,

아이가 넘 재미있게 접해본 교재여서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올려봅니다^.^

 

더 적극적인 활용은 앞으로 계속 해나가 보려구요~~

아이가 또 다른 주제의 교재들도 얼른 공부해 보고 싶어 하네용~~

 

7살  성연이!

I like stars 로 시작한 영어읽기~~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영어리딩에 자신감을 갖게해준

Step into Reading!!으로

세계명작을 원어로 술술 읽는 그날까지

한계단 한계단 잘 올라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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