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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듯 너를 본다 J.H Classic 2
나태주 지음 / 지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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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꺼내 보고 싶은 시집,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나에게 되물어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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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이 온다 히가 자매 시리즈
사와무라 이치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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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 사회를 지내고 있는 우리들은 남에게 관심을 그다지 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가족들에게는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흠이 생긴다면 서로 무시 하지 않고 대화를 통해 그 틈을 채우는 것이 가족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보기왕은 요즘 현대 사회의 무관심에서부터 오는 존재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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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너나들이 리커버 에디션)
김상현 지음 / 필름(Feelm)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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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수 있다!
남들과 비교하며 우울감에 빠져있지 말자!
소중한 내 사람들을 더 잘 챙기자!
따스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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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 아버지가 전하는 최고의 사랑과 유산
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문은실 옮김 / 뜨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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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출간한 책이지만 현재에도 적용이 되는 책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배우지 못한 경험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글이기에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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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
제딧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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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하고 귀여운 그림체와 따스한 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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