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 줄 모르고 - 그림에세이집
김승희 지음, DALL·E 그림 / 이을출판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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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서평

그림에세이집은 어떤 것일까? 게다 그림은 AI를 활용해서 글을 형상화한 작품이라고 하니 너무 궁금했다. 시대가 바뀐 만큼 요즘은 ChatGPT 활용해서 많은 것들이 발전하고 있고 이제는 일상에서 빼 놓을 수 없기에 조금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여전히 낯설기도 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림에세이집은 AI를 활용한 작품 및 해설과 함께 그림이 그려진다는 것이 나는 색다르게 느껴졌고, 그림이 신비롭게 느껴졌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블로그에 쓴 글을 모아 정리 하고 글에 대해 AI의 주어진 요청에 따라 그린 다양한 작품들이 갤러리처럼 꾸며져 마치 작품을 감상하듯 그림에세이집을 볼 수 있다. 사계절로 나누어 꾸며져 시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봄을 포근히 가슴에 안아서, 바람으로 씻어내린 시원한 여름아! 에서 열정적으로 고투하고, 당당히 창공에 가을을 던지며 희망의 꿈을 다시 세워 그리고 마음을 따뜻하게 전하는 겨울에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계절을 보내면서 완성 한 만큼 독자인 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으며, 보며 시간 여행을 하게 됐다.

일부만 소개 해 본다.

좋은 친구
.
.
좋은 친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해주기 위해
내 얼굴을 부벼대는 것입니다.
.
.
친구는 동등합니다.
부싯돌 두 개가 서로 부딪쳐야 빛을 내듯 말입니다.

그 친구가 가진 그대로 좋고
내가 가진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다면
두 개의 부싯돌은 아름다운 밝은 빛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
.
이 글에 인공지능은 어떻게 표현할까?
추상적인 펜화는 우정의 본질을 표현, 주조적 요소와 자유로운 흐름이 어우러져 우정의 지속성과 변화하는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으로 소개되고,
파스텔톤 유화 그림은 두 친구의 따뜻한 우정을 부드럽고 몽환적인 풍경 속에 담아 내고, 추상적인 파스텔톤 수채화 그림은 두 개의 부싯돌이 서로 부딪쳐 빛을 내는 모습을 나타낸다.

이렇게 그림에 대한 해석이 함께 나오니 이해하기 쉬워서 그림을 계속 보게 된다.

이것이 그림에세이집의 매력인 것 같다. 우리 함께 그 매력 속으로 빠져 보자구~~~~아마 시간 가는 줄 모를 껄?

#그림에세이집#시간가는줄모르고#김승희글#이을출판사#인공지능#에세이#AI그림#신비로움#앞서가는책#인공지능과협업#건강한협업#시간속으로#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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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어렵다 별난 아이 키우기 - 17년 차 현직 초등교사 엄마의 ADHD 실전 가이드
정송희 지음 / 좋은생각사람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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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서평

17년차 현직 초등교사 엄마의 ADHD 실전 가이드
코로나 이후 초등학교에 ADHD 아이들이 부쩍 늘어났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이 장애는 사실 아이의 잘못도 부모의 잘못도 아니다. 주의력이 부족해서 생활에 배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도움이 필요하고 받아야하며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현 사회에서 그렇지 못함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부모이고 성인이기에 바꾸려고 부단히 애쓰고 애쓰며 힘을 쏟아내고 있다.
나의 자녀가 그러함을 받아들이기까지 그리고 교사 생활하면서 학급에서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겪은 것을 잘 어울러서 교사이자 엄마의 ADHD 실전 가이드를 보여준다.

자녀를 키우면서 기본이라서 쉽게 놓치고 가게 되는 발달단계별 특성들을 잘 알아야 한다. 그 특성만 잘 알아도 자녀를 키우는데 반 이상은 수월함을 안고 간다.
ADHD 진단을 받았을 경우도 그 특성을 부모가 먼저 잘 알아야한다. 주변 사람들의 소위 카더라 정보가 아닌 부모가 중심을 잡은 정보의 정확성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진단을 받으면 가장 먼저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인정하기까지의 시간이 정말 어렵고 힘들 것이다. 나름 해 볼 수 있는 온갖 방법들은 다 동원 해 보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부모가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변화 하였을 때 자녀에게는 많은 도움의 변화가 시작 된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같이, 그리고 학교 선생님과 같이 주변의 지인들과 함께 아이의 성장을 응원해야 한다.

♣ 아이의 문제점을 선생님에게 전달받았을 때 대처법은?
♣ 산더미 같은 숙제와의 전쟁, 어떻게 해결할까?
♣ 병원이나 상담센터가 부담스럽다면 먼저 활용해 볼 곳은?
♣ 상담, 약물치료 없이 문제행동을 개선할 수 있을까?

ADHD 아이의 일상과 학교생활 그리고 약과 병원, 학교와 지역사회 시스템 활용에 관한 이야기들과 레프샘의 팁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가 담겨있다.
엄마이자 교사이기에 두 가지 입장에서 경험을 통한 정보는 유용하다.
힘들지만 서로의 사랑과 노력 안에서 성장 해 가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과 부모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다.

“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라는 정호승 시인의 시 구절처럼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우리의 마음에도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할 거라 믿는다. ” 이 마지막 구절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생각한다.

부록으로 된 별별 노트
‘별난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일기’를 딱 일주일만이라도 기록하며 관찰해 보면 느리지만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오늘의 긍정 확언을 통해 긍정의 힘을! 아이를 관찰하면서 기록 된 순간들을 통해 서로를 잘 알아갈 수 있기에 변화의 힘이 생길 것이다.

#선생님도어렵다별난아이키우기#정송희지음#좋은생각사람들#좋은생각#별난아이키우기#레프샘의맞춤팁#별별노트#긍정의힘#실전가이드#초등교사이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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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햇살 같은 사랑
김화숙 지음 / 도서출판이곳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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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지원#오월햇살같은사랑#이곳출판사#김화숙#서평#필사#손글씨#글스타그램#북스타그램#신간도서추천#독서스타그램#독서습관#책

작가님의 말씀대로 사람을 살리려고 글을 쓰셔서 그런지 글 안에 무언의 힘들이 느껴진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소중히 여기면서 자기의 삶을 값지게 여기며 살아갈 수 있게 응원 해준다.
본연의 나, 그림자 짙은 빛,사랑함으로 자유,가치 있는 삶의 순간들, 살아있을 때 만족하고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응원 한다.
천천히 읽으면서 필사 해 나가면 단단해지는 나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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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공동체 놀이 50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음 / 학토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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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서평

🥰 도서 : 그림책 공동체 놀이 50
😍 지은이 : 그림책사랑교사모임
😘 편낸곳 : 학토재

그림책사랑교사교임에서는 새로나온 그림책들 출판사와 함께 작가와의 시간을 갖게 해 주어서 감사하게 새로운 경험의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는데 멋진 선생님들이 계시는구나 생각했고 그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좋은 책들이 엮어 졌구나를 알게 되어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다.

인간의 삶에 꼭 필요한 것! 아이들에게는 더 필요한 것!
난 그것이 ‘놀이’ 라고 생각한다.
놀이는 몰입의 즐거움과 인간 발달의 다양한 능력과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인간이 가진 최고의 창조적이고 가치 있는 문화 활동일 것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발달을 하며 행복하게 성장 해 나간다.
신체활동이 포함된 놀이는 아이들의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며 일상의 긴장을 풀고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게 된다. 잘 노는 아이가 행복한 것이다. 이것은 어른도 마찬가지이다.
거기에 인간관계, 감정,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내며 삶과 자연스러게 연결되어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감정과 행동에 몰입하며 공감하고 나아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하는 중요한 도구 중 하나가 그림책이다.
이렇게 그림책과 놀이를 합쳐 활용할 수 있게 현직 교사들의 검증을 통해 탄생한 것이다.

‘그림책 공동체 놀이 50’

공동체 역량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림책과 놀이.
그림책을 사랑하는 교사들이 모여 엮은 책인 만큼 탄탄한 구성이 맘에 든다.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로 즐기는 비법을 다 알려 준다. 아이들의 실제 체험 사진들과 구체적인 설명으로 잘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내가 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니 잘 활용해 보고 싶어진다.
공간에서 책만 보는 것이 아닌 놀이와 연결해서 활용하면 이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 싶다.
다양한 그림책을 접할 수 있고, 그와 관련한 놀이를 접하고 다함께 나눈다면 아이들의 사회성은 절로 배워질 것이다. 결코 혼자서는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기에 공동체 역량을 통해 협력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도와 줄 수 있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그림책사랑교사모임#공동체주제그림책#공동체주제그림책50권#공동체역량#공동체역량학교놀이50가지#그림책공동체놀이50#학토재#선생님들이사랑#사랑#그림책#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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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투라 CULTURA 2025.05 - Vol.131, 어린이문화
작가 편집부 지음 / 작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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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월간 문화전문지 ♧ 쿨투라 ♥
현재의 살아 움직이는 문화적 역동성을 읽어내고, 전망을 모색함과 동시에 독자대중에 문화적 기호를 이끌 수 있는 문화 전문지로서의 자세를 견지 하겠다고 얘기 하는 쿨투라
문화예술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담에 내고 문화의식과 수준 높은 이야기를 담아주고 있다.
5월은 “어린이 문화” 테마로 어린이문학의 역사와 지향, 동요야, 노래의 날개를 달고 높이 날아라, 책이 있는 어린이날, 어른이된아해들도무섭다고그리오, 새로운 미래를 만나게 해 준 어린이잡지 로 풍성하고 재밋는 이야기들로 꾸며졌다.
최근에 다녀 온 론 뮤익 전시회 기사를 ‘강수미와 함께 보는 미술’을 통해 다시 접하게 되니 그 날 전시회에서 느끼지 못했던 다양한 해석들을 읽어 볼 수 있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극사실조각의 안티 리얼리즘 이라는 제목이 다 말해 주는 것 같다.

‘책이 있는 어린이날’ 기사 중
책도 읽는 습관이 필요하다. 스마트폰 게임에 익숙한 어린이라면 책을 집중해서 읽는 걸 힘들어할 수 있다. 책 읽기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루에 한쪽만 읽어도 괜찮고, 그림이 많은 책으로 시작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읽는 것이다. 그렇게 책과 조금씩 친해지다 보면, 어느새 책이 가장 든든한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책은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함께 읽으면 더 즐겁다.
책은 더 깊이 생각하고, 더 멀리 꿈꾸고,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지 사람으로 자라게 한다.
기쁘고 즐거운 어린이날 책과 함께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한다.
라고 말씀하신 동화작가이신 함영연작가님의 글이 왠지 책에 대한 거부감 없이 다가가게 해 주는 것 같았다.
세상의 보물이자 귀한 존재인 우리 어린들이 많은 책들과 함께 성장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나의 아들도 꾸준히 천천히 책과 친구가 되어주길 바래본다.

최근에 재밋게 본 ‘폭싹 속았수다’에 관한 세가지 오해에서 그들의 삶은 우여곡절 많은 과거를 견디는 눈물과 인내가 아니라, 세대를 거쳐 이어가는 사랑과 꿈의 서사라고, 울음도, 웃음도, 슬픔도 모두 성장의 일부가 되며 단순히 과거를 견디는 이야기가 아니라 삶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그래서 우리 모두를 살아있게 하는 이야기라고 전하는 글이 내가 하고팠던 얘기라서 뭉클하게 와 닿았다.
드라마 이야기도 재미나게 풀어주는 문화전문지 쿨투라 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많은 분야의 문화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니 누구나 재밋게 읽어보면 좋겠다.

#협찬#도서지원#쿨투라#월간문화전문지#문화잡지#어린이문화#론뮤익#화랑미술제#영화&드라마#갤러리#문학#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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