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어렵다 별난 아이 키우기 - 17년 차 현직 초등교사 엄마의 ADHD 실전 가이드
정송희 지음 / 좋은생각사람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협찬#서평

17년차 현직 초등교사 엄마의 ADHD 실전 가이드
코로나 이후 초등학교에 ADHD 아이들이 부쩍 늘어났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이 장애는 사실 아이의 잘못도 부모의 잘못도 아니다. 주의력이 부족해서 생활에 배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도움이 필요하고 받아야하며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현 사회에서 그렇지 못함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부모이고 성인이기에 바꾸려고 부단히 애쓰고 애쓰며 힘을 쏟아내고 있다.
나의 자녀가 그러함을 받아들이기까지 그리고 교사 생활하면서 학급에서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겪은 것을 잘 어울러서 교사이자 엄마의 ADHD 실전 가이드를 보여준다.

자녀를 키우면서 기본이라서 쉽게 놓치고 가게 되는 발달단계별 특성들을 잘 알아야 한다. 그 특성만 잘 알아도 자녀를 키우는데 반 이상은 수월함을 안고 간다.
ADHD 진단을 받았을 경우도 그 특성을 부모가 먼저 잘 알아야한다. 주변 사람들의 소위 카더라 정보가 아닌 부모가 중심을 잡은 정보의 정확성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진단을 받으면 가장 먼저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인정하기까지의 시간이 정말 어렵고 힘들 것이다. 나름 해 볼 수 있는 온갖 방법들은 다 동원 해 보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부모가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변화 하였을 때 자녀에게는 많은 도움의 변화가 시작 된다고 생각한다. 부모가 같이, 그리고 학교 선생님과 같이 주변의 지인들과 함께 아이의 성장을 응원해야 한다.

♣ 아이의 문제점을 선생님에게 전달받았을 때 대처법은?
♣ 산더미 같은 숙제와의 전쟁, 어떻게 해결할까?
♣ 병원이나 상담센터가 부담스럽다면 먼저 활용해 볼 곳은?
♣ 상담, 약물치료 없이 문제행동을 개선할 수 있을까?

ADHD 아이의 일상과 학교생활 그리고 약과 병원, 학교와 지역사회 시스템 활용에 관한 이야기들과 레프샘의 팁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가 담겨있다.
엄마이자 교사이기에 두 가지 입장에서 경험을 통한 정보는 유용하다.
힘들지만 서로의 사랑과 노력 안에서 성장 해 가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과 부모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다.

“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라는 정호승 시인의 시 구절처럼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우리의 마음에도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할 거라 믿는다. ” 이 마지막 구절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줄 것이다 생각한다.

부록으로 된 별별 노트
‘별난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일기’를 딱 일주일만이라도 기록하며 관찰해 보면 느리지만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오늘의 긍정 확언을 통해 긍정의 힘을! 아이를 관찰하면서 기록 된 순간들을 통해 서로를 잘 알아갈 수 있기에 변화의 힘이 생길 것이다.

#선생님도어렵다별난아이키우기#정송희지음#좋은생각사람들#좋은생각#별난아이키우기#레프샘의맞춤팁#별별노트#긍정의힘#실전가이드#초등교사이자엄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