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지음 / 은행나무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홍명보 선수의 자서전이 나왔다길래 서점에 가서 책을 샀다. 나는 이책을 잃고 '모든 운동선수는 성격이 딱딱하다' 라는 고정관념을 깰 수있었다. 이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조수미(홍선수 부인)의 글이 었다.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홍선수의 비위맞추기 등등 가족애를 유감없이 표현했다. 이런 아내가 있기에 홍선수가 있었다고 본다. 홍명보 선수~~~! ! !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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