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 불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 전경빈 옮김 / 창해 / 199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아! 슬프다. 라는 느낌 보다는 왠지 모를 저절로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게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역경을헤쳐 나갈수 있는 힘이생겼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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