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잠든 동안
커트 보니것 지음, 이원열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으면서 내내 웃었다. ‘단편소설의 작법‘이라는 장르가 있다면, 커트 보니것은 단연 탑쓰리 안에 들어갈 작가. ‘글쓰기‘가 곧 ‘생계‘이기도 했던 작가이기에, 게다가 그 누구보다 치열했던 사람이기에, 더욱 마음이 가는 작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