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에 저 책을 놓을만한 독서대가 없어도 기꺼이 구매한 실 구매자입니다.펀딩이 있었던 걸 뒤늦게 알고 이렇게라도 구매할 기회가 있어서 반가웠어요.언제 출간되는지 알라딘에 물어가면서 기다리다 뜨자마자 구매했어요.이미 읽은 작품이 대다수지만 너무나 기대되는 출판본이었고, 구매해서 오늘 받았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가격대가 부담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만족합니다.이 책을 지지할 독서대가 없어도 괜찮아요.독서대 없다고 책을 못 읽는 것도 아니고..이 책 말고도 두꺼운 벽돌책으로 인해 독서대 여럿 망가졌지만 나름 밑에 다른 책 고여서라도 읽게 됩니다.분본은 그 책대로, 이 책은 이책대로 전 좋아요.윗분 말씀처럼 구매할 사람은 구매하겠죠.이 번역자의 10년의 노력이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궁금해 열심히 다시 읽어볼 참입니다.나름 소장가치도 있고, 보고 있으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