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
장경철 지음 / 생각지도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정한 독서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지침서.
자신의 독서법을 점검해보고 이 책으로 극복해보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상 끝 작은 섬 알래스카에서
박은애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개척지로 불리는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으로 알래스카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알래스카로 이주하여 사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본국을 떠나 타국에서 사는 삶은 정말이지 큰 도전이며 많은 정보를 알고 가도 현실에 부딪히는 일들이 많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알래스카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동안 정보가 없어 많은 난관에 부딪혔다고 한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도 알래스카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기 위해서 책을 쓰셨다고 한다. 아는 사람 한 명도 없이 오로지 가족들만 의지해서 살아가야 하는 환경. 아시아 문화와 많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문화 차이를 이해해야 하는 상황들. 세금이나 비자, 이웃사람, 먹거리 등 작은 것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들에 대한 이야기와 노하우가 담겨 있는 유용한 도서이다. 이 저자는 알래스카에서 사는 동안 수 많은 고비들이 들이닥쳤다. 세금폭탄, 비자문제, 아이들 학교, 이웃집과의 갈등, 먹거리, 백야현상 등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겪으면서 그럴 때 어떠한 마인드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되었는지 어떤 방법으로 현명하게 대처하여 해결하였는지 너무 존경스러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타국에서의 삶은 정말이지 순탄치 않구나...  또, 알래스카에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너무나 유용한 정보들이라서 도움이 많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안전하고 안정된 삶을 지향하는 나의 시선에서는 이 저자가 너무나 대단해 보였다. 큰 변화없이 사는 나의 삶을 돌아보며 이래서 내가 성장이 없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오늘을 살아내는 힘은 늘 주어진다는 저자의 말을 듣고 많은 반성을 해본다. 

​

​

​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

​

#알래스카 #시간의 기록 #삶의탄력성 #타지생활 #세상끝작은섬알래스카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상 끝 작은 섬 알래스카에서
박은애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극악무도한 환경에서 이겨내며 버티는 삶의 탄력성을 보여주는 책. 안정된 삶을 지향하는 나에게 알래스카에서의 삶이 주는 단단함을 보여준다. 성장하는 삶이란 이런거구나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 ㅣ 콩닥콩닥 22
메건 클렌더넌 지음, 브리트니 치체세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의 책은 <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의 주제가 미래식량이라는 점이 저와 아이들의 눈을 확 끌었어요.

살면서 한 번도 미래식량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고 미래식량을 위해 씨앗을 저장하고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기 때문이에요.

​

전쟁, 환경오염, 지진 등 만일을 대비하여

5억 8천만개가 넘는 씨앗들을 보관하는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북극점에서 1,300킬로미터 떨어진 곳,

전쟁이나 무기가 닿지 못하는 곳,

지진이 일어나고 불이 나도 안전한 곳,

심지어 소행성이 떨어져도 끄떡없는 곳.

노르웨이의 섬 땅속 깊은 곳에 꽁꽁 얼려 보관되어 있답니다.

​

아이와 읽으면서 정말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되었어요.

저장고를 지을 때 어떠한 고민을 하여 저장고를 만들었는지,

저장고에 보내는 씨앗들이 다양한 시험을 거친다는 것,

2011년 시리아 전쟁 때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서 꺼낸 씨앗을 레바논과 모로코에 심었다는 점들이 신기했고 국제종자저장고가 우리 인류에 꼭 필요한 존재이구나를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

지금 당연시 먹고 있는 음식들이 나중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 못하였는데 이번 계기로 아이들과 함께 미래 식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

​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

​

#스발바르국제종자저장고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미래식량 #환경문제 #미래를지키는씨앗금고 #책과콩나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생리의학자들 - 호르몬에서 소아마비 백신까지 세상을 바꾼 위대한 15명의 연구 업적 ㅣ 어린이 과학 인문 3
이억주.송은영 지음, 양혜민 그림 / 뭉치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만 보면 아이들이 어려운 내용일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각 인물들과 대화하는 식으로 적혀있어 친근하다. 아이들이 처음 표지를 보자마자 너무 재미없을 것 같아 읽고 싶지 않다고 거부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으니 관심있는 인물 한 챕터만이라도 읽어보자고 권유하였다.

아이들은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조너스 소크'편을 읽었다. 안녕! 난 조너스 소크야.로 시작하는 도입부분부터 아이들은 친구가 말하는 것 같아 편했다고 한다. 소크의 부모님은 미국으로 이민 온 가난한 유대인 노동자라 가정 형편이 넉넉치 못했지만 소크는 늘 열심히 공부하여 똑똑한 아이들만 진학하는 타운센드 해리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조기졸업을 하여 뉴욕대 의과대학에 입학했다고 한다. 소크는 전공의 생활을 하면서도 생화학 공부도 열심하 하고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에 대해 연구를 하여 소아마비 예방 백신을 개발했다고 한다. 그 당시 소아마비 환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시기라 인류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일자보다 5개월 늦게 소아마비 백신 개발 발표를 하게 되어 상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한다.

아이들은 '조너스 소크'편을 읽고 재미를 느꼈는지 다른 인물들 이야기도 읽는 계기가 되었다. 이들이 왜 노벨상을 받을 수 없었는지, 그리고 각 인물들이 무엇을 중시하였는지를 알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지식과 교훈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이 책은 초등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는 도서이다.

​

​

​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

​

#초등과학인문 #과학인문시리즈 #초등과학인문시리즈 #생리의학자 #노벨상 #초등추천도서 #어린이과학인문시리즈 #노벨상수상자보다빛난천재생리의학자들 #천재생리의학자 #뭉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