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 ㅣ 콩닥콩닥 22
메건 클렌더넌 지음, 브리트니 치체세 그림, 김인경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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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은 <미래를 지키는 씨앗 금고>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의 주제가 미래식량이라는 점이 저와 아이들의 눈을 확 끌었어요.

살면서 한 번도 미래식량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고 미래식량을 위해 씨앗을 저장하고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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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환경오염, 지진 등 만일을 대비하여

5억 8천만개가 넘는 씨앗들을 보관하는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북극점에서 1,300킬로미터 떨어진 곳,

전쟁이나 무기가 닿지 못하는 곳,

지진이 일어나고 불이 나도 안전한 곳,

심지어 소행성이 떨어져도 끄떡없는 곳.

노르웨이의 섬 땅속 깊은 곳에 꽁꽁 얼려 보관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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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읽으면서 정말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되었어요.

저장고를 지을 때 어떠한 고민을 하여 저장고를 만들었는지,

저장고에 보내는 씨앗들이 다양한 시험을 거친다는 것,

2011년 시리아 전쟁 때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서 꺼낸 씨앗을 레바논과 모로코에 심었다는 점들이 신기했고 국제종자저장고가 우리 인류에 꼭 필요한 존재이구나를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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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연시 먹고 있는 음식들이 나중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 못하였는데 이번 계기로 아이들과 함께 미래 식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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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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