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아이들이 어려운 내용일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각 인물들과 대화하는 식으로 적혀있어 친근하다. 아이들이 처음 표지를 보자마자 너무 재미없을 것 같아 읽고 싶지 않다고 거부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으니 관심있는 인물 한 챕터만이라도 읽어보자고 권유하였다. 아이들은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조너스 소크'편을 읽었다. 안녕! 난 조너스 소크야.로 시작하는 도입부분부터 아이들은 친구가 말하는 것 같아 편했다고 한다. 소크의 부모님은 미국으로 이민 온 가난한 유대인 노동자라 가정 형편이 넉넉치 못했지만 소크는 늘 열심히 공부하여 똑똑한 아이들만 진학하는 타운센드 해리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조기졸업을 하여 뉴욕대 의과대학에 입학했다고 한다. 소크는 전공의 생활을 하면서도 생화학 공부도 열심하 하고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에 대해 연구를 하여 소아마비 예방 백신을 개발했다고 한다. 그 당시 소아마비 환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시기라 인류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일자보다 5개월 늦게 소아마비 백신 개발 발표를 하게 되어 상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한다. 아이들은 '조너스 소크'편을 읽고 재미를 느꼈는지 다른 인물들 이야기도 읽는 계기가 되었다. 이들이 왜 노벨상을 받을 수 없었는지, 그리고 각 인물들이 무엇을 중시하였는지를 알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지식과 교훈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이 책은 초등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는 도서이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초등과학인문 #과학인문시리즈 #초등과학인문시리즈 #생리의학자 #노벨상 #초등추천도서 #어린이과학인문시리즈 #노벨상수상자보다빛난천재생리의학자들 #천재생리의학자 #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