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세계관이 이어지는 연작 작품이라서 놓칠 수 없었던 책입니다. 알라딘 출간소식에 기다렸다가 이렇게 구입했어요. 2권이라서 몰입해서 단번에 읽기 정말 좋았어요.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