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 위 두 친구
이수연 지음 / 여섯번째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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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너무 닮아 책을 다 읽고 작가의 말을 읽는데 눈물이 났어요. 그림체는 부드럽고 아름답고 글은 담담함을 담고 있는듯 하지만 그 안에서의 회복하지 못한 슬픔이 너무 잘 보여서 더욱 공감할 수 있었어요. 모두 힘내기를 힘을 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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