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내 삶에 계시면 좋겠지만 그분이 일하심이 보이디 않는다”고 말한다면, 그분의 은혜가 얼마나 근본적인 것인지 아직 이래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원한다면, 하나님이 이미 우리 삶에서 일하고 계신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을 원할 능력이 없다. 구원은 주님의 것이다. P.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