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캘린더에 올라온거 보고 환호성을 질렀는데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책 소개글에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로코물이라 소개되는데 이보다 더 적합한 표현을 찾기 힘들어요ㅎㅎ바람둥이 로렌스와 단정하고 성실한 클리프의 케미가 굉장히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서로에게 점점 빠지게 되면서 보여주는 새로운 모습들이 굉장히 설득력 있게 풀려서 개인적으로 좋았구요. 간질간질하고 살짝은 안타까운 감정선도 그뤠잇~다만 사랑에 빠진 데미안은 로렌스편보다 조금은 급하게 진행되는 감이 없잖아 있어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ㅠㅠ 그래도 이 커플도 귀엽고 좋았습니다!사랑에 빠진 로렌스 별 다섯개사랑에 빠진 데미안 별 세개반합해서 평점 별넷 드립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