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랑 소개글에 끌려서 구입했는데 한 점 후회없습니다. 사하 정말 짠하고 귀엽고 희수는 말해 뭐해요 여기가 바로 배덕감 맛집 맛도리^^ 흔하지 않은 시대배경인데 흡입력 있게 잘 쓰시는거 같아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후루룩 다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