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샐러리맨 러브호텔 동호회 [라르고] 샐러리맨 러브호텔 동호회 1
스메시 지음 / (주)조은세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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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후배 말에 홀랑홀랑 넘어가는 선배가 넘 귀여웠습니다. 작화도 제 취향이라 신나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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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13년 후의 너 1 13년 후의 너 1
모치다 마카 지음 / 학산문화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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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를 쓰는 만큼 두 주인공에게 좀 더 집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데다가 따뜻한 느낌의 작화가 남기는 독후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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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네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 04 네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 4
나치 아오노 지음 / 학산문화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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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을 마주하고 각자 그 상실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애틋하고 짠했습니다. 얼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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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제국 1
몬젠 야요히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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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님의 전작 《젠》 시리즈를 인상 깊게 봤다. 인외 존재를 중심에 둔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을 좋아하는지라 특히 더 그랬다. 이번 신작도 결이 비슷하다. '개미'의 생물학적 특성을 바탕에 두고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가며 새로운 세계를 열었다. (표지도 너무나 작가님스럽다...)


주인공인 루랴는 동생 아랴와 서로 기대어 가며 살고 있었다. 목표는 성의 일개미가 되어 어머니를 끌고 갔던 '외팔 기사'를 찾아 복수하기. 하지만 루랴는 의외의 방법으로 입성하게 되어 성에 눌러앉게 된다.

루랴는 여왕의 향기에 완전히 통제되지 않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존재였다. 즉, 여왕(개미) 후보였던 것.


성에서의 낯선 생활을 시작하게 된 루랴의 곁을 지키는 존재는 기사(병정 개미) 아미메.

루랴를 지키며 루랴의 수족 같은 자이지만 루랴는 그를 보면 번뇌하게 된다. 그가 외팔이기 때문에. 그가 자신의 어머니를 잡아간 기사일지도 모르므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 이야기의 핵심은 원수(로 추정되는 자)의 좋은 면을 보게 된 주인공이 어떤 선택을 할지, 또 백성이 고통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백성의 자유(눈물, 잉태와 출산)를 앗아도 좋은지 이 두 가지였다. 루랴-아미메, 루랴-현 여왕 이 관계성에 눈길이 가는 이유다. 루랴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하다.


작화 측면에서는 대만족이었다. 화려하지만 촌스럽지 않은 작화 늘 정말 좋다. 특히 여왕이 압권.



그리고 단순하게 그려진 루랴가 정말 귀엽다. 눈만 땡그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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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절체절명! 파멸 직전 편 1
니시 지음, 히다카 나미 그림, 야마구치 사토루 원작 / 학산문화사(만화)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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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웹소설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재, 역하렘을 곁들인 악역 영애 빙의물.

로판을 많이 보다 보니 익숙한 소재였는데 새삼 새로운 부분이 있었다.

카타리나의 성격!


카타리나에 빙의한 주인공이 어찌나 밝고 낙천적인지 무거움 하나 없이 그저 유쾌하게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화려한 맛은 조금 떨어져도 깔끔하게 알아보기 쉬운 작화도 산뜻한 독후감에 한몫했고. 한 먹지 않은 주인공, 복수할 대상이 없는 주인공. 그 대신 자신의 지난 과오를 인정하고 사죄하고 주변인에게 따스하게 대하는 바른 성격의 주인공이라는 점이 상당히 좋았다.



또 기존의 남주 후보와의 로맨스보다는 다른 여자 캐릭터와의 유대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 줬는데, 여캐 우정 서사를 좋아하다보니 이 점도 좋았다. 로맨스 측면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기는 하지만.



이 만화의 장점과 단점은 모두 '배드엔딩까지 1년밖에 안 남았다는 설정'에서 기인한다. 1년뿐이기에 전개가 상당히 빠르고 다양하게 이어진다. 또 한편으로는 이런 속도감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일이 쉬워지기도 하고(배드 엔딩을 피하기 위해서는 남주 후보의 호감도만 적정 수준으로 회복하면 되니까 인간 관계만 잘 챙기면 될 일이다). 장단점이 뚜렷하긴 한데, 앞서 언급했듯 나는 이 만화가 남긴 산뜻한 독후감이 상당히 좋았기에 장점 쪽에 무게를 더 실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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