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역학을 두루 공부하다 보면 용어에서 막힐 때가 무지 많다 또는 용어를 알더라도 세세히 알지 못하고 대충아는 경우가 많다. 용어 한자를 모른 다던지 중간에 애매한 부분이 있다던지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하지만 걱정을 놓으시라 이책 한권만 가정에 소유한다면 용어나 애매한 지식으로 갈등 안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명리학 기문둔갑 풍수지리학 육임학 육효학 관상 수상 등등 모든것에 대한 내용이 이책보다 자세히 되어 있는 것은 찾기가 어려울 것임이 분명하다.
보통 처세술로 그 이상의 책으로 좋다고 할수 있겠다. 관상책하면 그림이나 내용한 매치가 안되는 경우가 많고. 여성과 남성을 크게 나누지 않고 두리 뭉실하게 써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책은 다르다 세부 사항의 하나 하나 자세히 써 있다. 얼굴 부분마다 그림을 그려 놓고 이것상은 남성의 경우과 여성의 경우가 어떻게 다른지. 장점과 단점은 먼지. 섹스 심리육체까지 자세히 개별적으로 자세히 나와 있다 추천한다.
보통 주머니에 쏙들어가는 만세력을 흔히들 많이 가지고 다닌다 이책 역시 이런 크기 이다. 책내용에는 명리학, 육효, 풍수지리 택일력, 성명학, 부적까지 등등 없는 내용을 없을 정도이다 그렇다고 건성으로 몇자 적은 내용도 아니고 어느정도 깊이도 있고 좋은 내용의 책이라고 말씀드릴수 있다. 종이나 제본상태도 매우 좋아 쉽게 닳지 않는 견고한 제품이라 오래 동안 가지고 다녀도 아무런 하자가 없을 것이다.
제가 가지고 있는 만세력중에 하나인데 가장 방대한 내용입니다. 심지어 1800대까지 포괄하는 년도데 놀라울 따름이고 종이잘도 가장 좋습니다. 씨디로 연대를 검색할수도 있게 되어 있어서 일석 이조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크기도 커서 눈이 어두침침하신분은 참고 하기 좋습니다. 제가 아는 친척 분에게 이책을 사드렸습니다. 눈이 좀 침침하십니다. 작은 만세력은 보시질 못하시더군요 . 이책을 선물 해 들렸더니 좋아하시구요 양장본이라 품위도 있습니다.
타로 책중에서 제가 보기에는 가장 정리가 잘된 책 같습니다. 특히나 제가 맘에 드는것은 바로 이 타로 카드사가 부록으로 주는 커다란 차트였습니다.. 벽에다 붙여 놓고 놀수도 있고 한눈에 모든것이 파악이 되는 이것만큼 큰 장점도 없다고 사료 됨니다. 무론 메이져 카드도 포함되나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별로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타로 카드내용을 정리하시려는 분은 이책을 사서 읽어서 보관하시면 좋을 썽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