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24. 땀의 가치, 노동의 가치, 일하는 사람의 가치가 인정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p239. 교만과 비굴이 짝이고, 당당하고 겸손한 게 짝이라는 말,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습니다. 그러니까 판사를 보더라도 고개 숙여 인사할 수 있고, 청소하시는 분을 보고도 똑같은 마음으로 인사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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