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마음 시인동네 시인선 205
이제야 지음 / 시인동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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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다운 달을 꽉 쥐어 넣어둔 책을 펼친 어느 날에
낭만에게 가는 법은 낭만이었다
녹아가는 낭만을 다시 서랍에 넣고 잠이 들었다
_낭만의역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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