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듣는 소년
루스 오제키 지음, 정해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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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는 순간 청소년 소설 같은 이 제목인 책은 코스모스 급으로 두껍고 읽고 필사할 수 있을까 두려웠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각각 이야기는 우리의 삶과 하나로 연결된 느낌이었다. 우린 서로가 없음 살 지 못했고, 서로가 있었기에 살아왔다. 마치 코스모스를 읽고 난 후의 느낌 같았다.

삶을 살며 어려움이 겪어본 사람에게는 그 깊이가 느껴진다. 작가 루스 오제키의 삶도 이 방대한 소설을 쓰기에 얼마나 다양하고 큰 시련을 넘어와 승려가 되었을까.

주인공 베니를 이야기를 따라가며 나의 삶에 존재하는 형태와 형태가 없는 것에도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 책이다.

* 해당 글은 인플루엔셜(@influential_book)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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