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는 향기 나는 마을에 산다 베틀북 그림책 117
팡수전 글, 소냐 다노프스키 그림 / 베틀북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삽화가 정말 끝내줍니다. 딱보고서 새로운시작의 그림작가인줄 알아봤어요
유아그림책 으로 모르는 사람이 훨씬더 많지요 그래서 희소성 있어 더좋아요
흔하디 흔한 그림이 아님으로 너무 환상적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