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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손잡아줄게
강혁민 지음 / 지식공감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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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소설은 소설로만 보자는 새끼 뭐라는거야. 야 나도 김지영 완독했고, 넌 문학을 내재적 관점으로만 보니? 미국의 목가 같은 소설보면서 아 주인공 개인이 불쌍하다 이렇게밖에 생각 못하냐? 제발 폰팔이 감성 싼티충들은 꺼져라. 책 읽는 척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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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1
엔도 슈사쿠 지음, 김미형 옮김 / 티타임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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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원작에 없던 부제여도 마리 앙투아네트를 둘러싼 삶의 궤적은 충분히 여혐이라고 불릴만한 일이었습니다. 출판사 일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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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남 오빠에게 - 페미니즘 소설 다산책방 테마소설
조남주 외 지음 / 다산책방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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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소에 책도 안 읽는 분들이 굳이 오셔서 별점 테러할거 없으십니다. 뭘 또 ‘보솔 오빠에게’’82년생 김지녀’라는 제목으로 책을 만들고 남성연대에 기부하면 어떻겠냐는 말이 나와요? 미러링을 미러링하면 원본이지. 그리고 니들은 책 쓸 필력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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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손잡아줄게
강혁민 지음 / 지식공감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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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겪은 아픈 경험은 이렇게 책으로 내도 될 만큼 널리 알릴만하다 여기면서(요즘엔 정말 아무나 책을 내는군요), 그 많은 여성들이 겪은 폭력에 대해선 “똑같이 대응하면 안된다”고 하신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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